부용식 신임 제주도 민속자연사박물관장 취임..."다시 찾고 싶은 박물관 만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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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용식 신임 제주도 민속자연사박물관장 취임..."다시 찾고 싶은 박물관 만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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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여 년간 학예연구 분야 근무...항일기념관장 등 역임
위성곤 제주도지사가 16일 부용식 신임 민속자연사박물관장에게 임용장을 수여하고 있다.
위성곤 제주도지사가 16일 부용식 신임 민속자연사박물관장에게 임용장을 수여하고 있다.

부용식 전 항일기념관장이 제주특별자치도 민속자연사박물관장에 취임했다.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16일 도지사 집무실에서 부 신임 관장에게 임용장을 수여했다.

부 관장은 1968년 제주시 구좌읍 출생으로, 한동초.세화중.오현고를 거쳐 제주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다. 공직에 입문한 후 20여 년간 학예연구 분야에서 근무하며 해녀박물관장, 민속자연사박물관 민속자연사연구과장, 항일기념관장 등을 역임하며 전문성과 실무 경험을 쌓아왔다.

부 관장은 앞으로 제주 고유의 문화와 자연 가치를 널리 알리고, 도민과 관광객이 다시 찾고 싶은 박물관을 만드는 데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위성곤 지사는 임명장을 수여하면서 “도민들이 제주의 문화와 자연을 더 가까이에서 누리고 일상에서 안심하며 살아가는 것이 행복한 제주의 출발점”이라며 “그동안 쌓아온 경험과 전문성을 살려 도민의 삶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달라”고 당부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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