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연안 해양생물 보호, 행정·의회·민간 머리 맞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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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연안 해양생물 보호, 행정·의회·민간 머리 맞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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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보호구역 관리·해양생물 보호 정책토론회 29일 개최

제주 해양보호구역과 연안 해양생물을 지키기 위한 방안을 두고 제주특별자치도와 도의회, 민간단체가 함께 논의에 나선다.

제주도는 오는 29일 오후 3시 30분 제주도의회 대회의실에서 '해양보호구역 관리 및 해양생물 보호 방안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

토론회는 제주도와 제주도의회, 민간단체가 공동으로 마련했다. 

제주 연안에서 폐어구와 낚싯줄 등에 해양생물이 얽히거나 폐사하는 사례가 이어지자, 피해를 미리 막는 예방적 관리체계와 해양보호구역 관리방안을 함께 짚어보기 위한 자리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해양보호구역 관리 △해양생물 보호를 위한 민관 협력방안 △해양보호구역 내 침적쓰레기·폐어구 관리 및 개선방안 등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눈다.

주제발표는 '해양보호구역 확대와 관리에 관한 정책 방향'과 '해양보호구역 내 침적쓰레기 얽힘 피해 현황과 정책 제안'을 주제을 다룬다.

이어지는 지정토론에서는 발표 내용을 바탕으로 해양보호구역 관리와 해양생물 보호를 둘러싼 의견을 공유하고, 향후 관리방안을 논의한다.

토론회에는 해양시민과학센터 파란, 제주환경운동연합, 다큐제주, 오션케어 등 관계기관과 민간단체 관계자들이 참여한다.

제주도는 이날 제시되는 의견을 청취해 해양보호구역 관리와 해양생물 보호 관련된 정책방향을 검토해 나갈 계획이다.

김종수 제주도 해양수산국장은 "이번 토론회가 해양보호구역 관리와 해양생물 보호를 위한 의견이 폭넓게 오가는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며 "전문가와 관계기관, 민간단체의 의견을 청취하며 해양생물 보호와 해양보호구역 관리방안을 꾸준히 검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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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 2026-09-26 15:38:28 | 118.***.***.77
시민사회단체가 먹잇감을 찾고 나서네, 중요한 현장어업인은 제외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