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올해산 감귤 출하 앞두고 품질검사원 185명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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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올해산 감귤 출하 앞두고 품질검사원 185명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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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는 농협·감협 생산자단체와 유통인단체, 직거래 출하자 등 185명을 대상으로 지난 16일 정기교육을 실시하고 ‘2026년도 감귤 품질검사원’으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제주특별자치도 감귤생산 및 유통에 관한 조례’에 따르면 감귤을 상품용으로 출하하려는 경우 반드시 품질검사원의 품질검사를 받아야 한다. 다만 풋귤과 친환경 감귤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감귤 선과장에는 대표자를 포함해 3명 이내의 품질검사원을 둬야 한다. 택배 등을 통해 하루 300kg을 초과해 직거래하는 경우에도 자체 선별시설을 갖추고 1명 이상의 품질검사원을 배치해야 한다.

품질검사원은 위촉기간 동안 해당 선과장의 감귤 유통 질서 확립을 위한 책무를 수행해야 한다. 위촉기간 중 해당 선과장에서 단 한 차례라도 감귤 유통 관련 위반행위가 발생하는 등 품질검사원이 책무를 성실히 수행하지 않은 경우에는 해당 선과장의 품질검사원 전원이 해촉될 수 있다.

또한 품질검사원이 지정되지 않았거나 전원이 해촉된 선과장은 품질검사를 실시할 수 없다. 해촉된 날부터 2년간 품질검사원 위촉도 제한돼 감귤 출하와 유통에 어려움이 발생할 수 있다.

제주시는 감귤 수확기를 맞아 유통 질서 확립을 위한 현장 관리도 강화하고 있다. 지난 14일 민간인단속반 12명을 포함해 총 40명의 단속반을 편성하고 극조생 감귤 출하 전 사전 품질검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관내 선과장 82개소의 가동 현황도 본격적으로 점검하고 있다.

이동익 제주시 감귤유통과장은 “감귤 유통 지도단속반과 품질검사원들의 임무 이행 여부를 철저히 점검해 상품 외 감귤 유통을 원천 차단하겠다”며 “소비자들이 신뢰하는 고품질 감귤이 출하될 수 있도록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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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 2026-09-19 08:16:18 | 223.***.***.41
현재 산지에서 극조생 일남일호 수확중인데 8.5브릭스만 통과하면 수확할수있게 조례를 만들어놨다
솔직히 그 기준에 맞추면 일반조생도 출하할수있다
당도9브릭스에 산도 1.35
조례만드신분 드셔보시라
난 공짜로줘도 안먹는다
중요한건 당도가아니라 산도
당산비를 조사해서 출하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