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시 노형동에 위치한 건축사사무소 고정화 건축사는 최근 초록우산 제주지역본부(본부장 김희석)와 초록우산 제주후원회(회장 고영준)가 진행하는 '우리가 함께 돌봄' 가족돌봄아동 지원 캠페인 동참하며, 후원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금은 지역 내 가족돌봄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자립을 돕기 위한 다양한 가족돌봄아동 지원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우리가 함께 돌봄' 가족돌봄아동 지원 캠페인은 질병, 장애, 정신건강, 고령 등의 사유로 돌봄이 필요한 가족을 대신해 가족을 돌보고 있는 아동·청소년들이 돌봄의 부담을 혼자 감당하지 않도록 지역사회의 관심과 나눔을 모으기 위한 캠페인이다.
고정화 건축사는 “아이들의 꿈과 희망은 우리 사회의 미래 자산이라고 생각한다.”며, “아이들이 어려운 상황을 극복해 낼 수 있는 힘이 생겨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나눔에 동참하겠다.”라고 말했다.
고정화 건축사는 2020년부터 초록우산을 통해 매월 정기 후원금을 지원해 왔으며, 현재 초록우산 제주후원회 운영위원 활동을 하는 등 초록우산이 진행하는 다양한 아동 지원사업에 지속적으로 동참하고 있다.
한편, 초록우산 제주지역본부는 질병, 장애, 정신건강, 고령 등의 사유로 돌봄이 필요한 가족을 대신해 돌봄을 수행하고 있는 만 24세 미만의 가족돌봄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경제적·정서적 지원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펼치고 있다.
가족돌봄아동 지원을 비롯해 초록우산과 함께 나눔에 참여하고 싶은 개인·단체·기업은 초록우산 제주지역본부(064-753-3703)로 문의하면 된다. <시민기자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