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해군기지반대단체들 "정부의 호르무즈 파병 방침 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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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해군기지반대단체들 "정부의 호르무즈 파병 방침 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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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강정마을해군기지반대주민회와 강정일상저항행동, 비무장평화의섬제주를만드는사람들, 평화의바다를위한섬들의연대는 지난 4일 성명을 내고 "제주와 동북아 평화를 위협하는 정부의 호르무즈 파병 논의 규탄한다"고 밝혔다.

이들 단체들은 "청와대는 아직 결정이 된 것이 없다고 부인하지만 국방부 핵심 관계자는 '해군 전력을 호르무즈 해협에 파병하기 위한 구체적인 준비를 하고 있음'을 밝혔다"며 "미국이 동맹국에게 압박하는 호르무즈 해협 수중 기뢰 제거 작업에 한국이 최일선이 될 것"이라고 우려를 표했다.

이어 "천지급이든, 소양급이든, 군수지원함 소속이 기동함대사령부, 즉 제주해군기지라는 점에서 이것이 제주에 초래할 재앙을 우려하지 않을 수 없다"며 "이재명 정부가 미국의 파병 요구를 들어줌으로써 득보다 실이 더 많을 것임은 자명하다"고 지적했다.

이들 단체들은 "미국은 아시아 대륙 서쪽에서 이스라엘과 손을 잡아 이란을 침략하고 팔레스타인 학살을 공모하는 한편 동쪽에서는 도련선들의 동맹국들에 대중국 전초기지를 강화하고 있다"며 "그리고 이제 제주는 그 모든 침략의 동북아 거점이 되고 있는 것은 아닌지 묻지 않을 수 없다"고 의문을 표했다.

이어 "이재명 정부는 호르무즈 파병이 한국과 제주에 가져올 재앙을 직시해야 한다"며 "침략전쟁에 가담하는 것은 헌법과 국제법, 유엔헌장을 모두 위반하는 일이며 보복을 감내해야 하는 일"이라고 주장했다.

이들 단체들은 "4.3 의 아픔을 겪은 평화의 섬 제주는 침묵할 여유가 없다"며 "제주가 또 다시 미국의 학살 전쟁에 휘말리지 않도록, 제주해군기지를 폐쇄시키고 비무장평화의 섬이 될 수 있도록 싸울 것"이라고 밝혔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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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무즈 파병 찬성 2026-09-07 12:31:56 | 49.***.***.123
비열한 빨갱이 새끼들의 반발을 단칼에 씹어버리고, 훈련을 계획대로 실행해라!

대한민국 해군 기동함대사령부는 제주도민들에게 진정한 사랑과 행복한 평화를 안겨주는 전초기지로 우뚝 설 것이다!

아울러 호르무즈 파병 동의안도 조속히 가결되기를 기원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