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Z 공무원에 지역상권 홍보 맡겼더니…유튜브서 '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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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 공무원에 지역상권 홍보 맡겼더니…유튜브서 '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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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청 유튜브 '햄실텐데', 뷰티.청년몰 홍보영상 인기몰이
 
제주시청 유튜브 '햄실텐데' 25화 영상 갈무리.
제주시청 유튜브 '햄실텐데' 25화 영상 갈무리.

MZ세대 공무원들의 열연으로 제작되고 있는 제주시청 공식 유튜브 채널의 영상 콘텐츠가 이번에는 지역 상권 홍보 영상으로 인기몰이를 이어갔다.

제주시청 공보실 소속 김소은 주무관이 기획한 ‘햄실텐데’ 25화는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다는 취지로 제주시 칠성로 일대에서 제작됐다. 제작팀이 찾은 곳은 칠성로 체험형 뷰티라운지와 동문재래시장 청년몰이다.

뷰티라운지에서는 뷰티 제품을 직접 체험하고, 클렌징부터 피부 상태 점검, 메이크업·헤어 스타일링, 아로마테라피까지 다양한 과정을 구수한 입담으로 재미있게 풀어내며 소개했다.

뷰티 체험 후에는 동문시장으로 이동해 청년몰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먹거리를 소개하며 MZ세대의 감성을 저격했다.

제주시청 유튜브 '햄실텐데' 25화 영상 갈무리.
제주시청 유튜브 '햄실텐데' 25화 영상 갈무리.
제주시청 유튜브 '햄실텐데' 25화 영상 갈무리.
제주시청 유튜브 '햄실텐데' 25화 영상 갈무리.

‘햄실텐데’ 25화 영상 콘텐츠 ‘제주형 체험형 뷰티라운지 & 청년몰’은 지난달 24일 공개된 이후 온라인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공개 열흘 만에 조회 수 3만 8,000건을 넘어섰고, 4일 오전 기준 243개의 댓글이 달렸다.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칠성통 청년들의 흥미로운 이야기와 파이팅 넘치는 볼거리의 재미가 가득해서 너무 좋아요”, “영상 너무 웃겨요.”, “제주형 뷰티 쇼핑! 제일 하고 싶네요”, “청년 상점들의 다양하고 특색 있는 물건들을 구경하고 구입하고 싶어요”, “젊은 감각들로 가득 찬 장소에서 더욱 새롭고 재미있게 보낼 수 있어서 꼭 가서 함께 즐기고 싶네요”, “칠성통에 저런 게 생겼는지 몰랐네요”, “다음 제주 여행 때 한번 따라가 보고 싶네요” 등의 반응이 이어졌다.

제주시청 유튜브 채널의 ‘햄실텐데’는 ‘하고 있을 텐데’라는 의미의 제주어로, 시정 홍보를 위해 지난해부터 주기적으로 제작해 선보이고 있다.

딱딱한 정책 홍보가 아니라 젊은 공무원들이 직접 출연해 현장에서 MZ세대의 감성에 맞춰 재미있게 구성하면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현재까지 25편이 제작됐으며, 다양한 숏츠 영상도 선보이고 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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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6-09-07 07:08:17 | 112.***.***.139
1도 재미없는데 얼마받았냐..

짝짝짝 2026-09-04 14:35:39 | 118.***.***.245
젊은 여성공무원 너무 재밌습니다|.
앞으로 홍보는 이런 분들이 하셔야죠
제주시의 미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