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 제2공항 건설 사업의 최대 분수령으로 꼽히는 환경영항평가서 초안 공개가 임박한 가운데, 진보당 제주도당이 제2공항 문제를 풀 해법은 주민투표라고 주장했다.
진보당 제주도당은 4일 성명을 내고 "제2공항 문제는 주민 투표가 가장 분명한 해법이다"라고 주장했다.
진보당은 "위성곤도지사의 제2공항 문제해결 로드맵 제시는 공약실천이라는 점에서 환영할 일이다. 이제 제2공항 공공갈등조정협의회가 추진된다"며 "도민의 뜻을 어떻게 확인할 것인가라는 핵심 하나"라고 강조했다.
이어 "주민투표가 가장 분명한 해법이라고 본다"며 "주민투표는 도민이 직접 결정하는 도민주권의 실현이다. 찬반 누구나 참여하고 그 결과에 승복할 수 있는 가장 민주적인 방법이다"라고 주장했다.
진보당은 "이미 실패했던 공론조사를 되풀이해 또 다른 갈등을 만들어서도 안 된다"며 "무엇보다 주민투표는 압도적인 도민 여론으로 모아진 실질적인 해법이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공공갈등조정협의회가 할 일은 분명하다"며 "제2공항 주민투표 실시를 위한 구체적인 절차와 방안을 마련하라"고 촉구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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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시설법 국회 통과
(서울=연합뉴스) 박수윤 기자
현행법은 '공항 표점 기준 8㎞ 이내'에 조류보호구역이나 사냥금지구역, 음식물쓰레기 처리장 등 조류를 유인할 수 있는 환경이나 시설을 만들지 못하도록 규정하고 있었으나, 개정법은 이 범위를 13㎞로 넓혔다
❤️ 국토부, 항공안전 혁신 방안 4월 ❤️
ㅡ공항 13km 이내 조류유인 환경 원천차단
✔ 과수원: 성산표선구좌
✔양식장 : 성산.표선일대 149개소 폐쇄
✔하수종말처리장.골프장.승마장폐쇄
✔ 무우.땅콩.당근등 농작물 재배금지
ㅡ불이행하면 과태료 5백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