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뷰티고등학교(교장 양영자)는 3일 월드비전 제주나눔센터(센터장 강동균)에 베이직포걸스(Basic For Girls) 캠페인 참여를 통해 학생들이 직접 바느질한 면 생리대와 후원금 65만원을 전달했다.
월드비전의 베이직포걸스(Basic For Girls) 캠페인은 생리대가 없어 학교에 가지 못하는 아프리카 여아들의 어려운 현실을 알리고, 학생들이 직접 면 생리대를 제작해 전달하는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번 후원금은 우간다, 네팔 등지의 여아들을 위한 여아 친화적 화장실 설치, 인식 개선 교육, 동아리 활동 등 여아의 건강과 권리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양영자 교장은 “학생들이 이번 활동을 통해 나눔의 의미를 배우고 세계 곳곳의 어려움을 겪는 친구들에게 관심을 갖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나눔을 실천하고 세계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월드비전 제주나눔센터는 제주도내 교육기관과 함께 직접 제작한 면 생리대 및 노트를 아프리카 여자아이들에게 선물하는 ‘베이직포걸스(Basic For Girls)’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개인 또는 단체는 월드비전 제주나눔센터(064-725-6050)로 문의하면 된다. <시민기자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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