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7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됐던 2026 제주생명평화대행진 3박 4일 대장정이 마무리됐다.
제주생명평화대행진은 2012년 강정생명평화대행진을 시작으로 2017년부터 제주생명평화대행진으로 이어져 올해 12회를 맞았다.
31일 제주생명평화대행진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평화야! 고찌글라(함께 가자는 의미의 제주어)’를 주제로 한 올해 대행진에는 누적 연인원 약 600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제주도청에서 출발해 제주 제2공항 건설 예정지를 찾아 제2공항 반대 집중 문화제를 진행했다. 올해는 제주 제2공항 백지화 투쟁이 11년째를 맞는 해로, 참가자들은 제2공항을 둘러싼 쟁점과 백지화 필요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대행진 기간에는 제주4·3의 역사 현장을 직접 걷는 생명평화기행도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제주4·3의 역사를 현장에서 살펴보며 평화의 의미를 되새겼다.
마지막 날인 30일에는 서귀포예술의전당에서 고길천 화백의 ‘붉은 구럼비’ 전시를 관람했다. 전시는 제주해군기지 건설 과정에서 발생한 강정마을 주민들과 시민사회의 저항과 당시의 상황을 주제로 다뤘다.

제주해군기지 건설 과정에서는 강정마을 주민과 시민들이 건설에 반대하는 활동을 벌였으며, 정부와 경찰 등의 대응 과정에서 연행·기소·구속 등이 이어졌다. 주최 측은 당시 국가가 연행 697명, 기소 881명, 구속 24명, 강제출국 1명, 출국명령 1명, 입국거부 23명, 벌금 약 3억원, 구상권 청구 약 34억5000만원 등의 조치를 취했다고 설명했다.
전시 관람 이후 참가자들은 행진을 이어가 제주해군기지가 위치한 강정마을로 이동했다. 참가자들은 제주해군기지 정문 앞에서 해군기지 폐쇄를 촉구하는 구호를 외쳤으며, 강정체육공원에서 해단식을 진행하며 3박 4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해단식은 고권일 강정마을해군기지반대주민회 공동대표와 홍기룡 제주군사기지저지와평화의섬실현을위한범도민대책위원회 집행위원장의 인사말이 있었다. 한국의 투쟁 현장 등에서 활동해 온 가수 임정득의 공연도 진행됐다. 이후 행진단 전체 인사를 끝으로 올해 제주생명평화대행진의 모든 일정이 마무리됐다.

주최 측은 올해 대행진에 누적 연인원 약 600명이 참여했으며, 제주 제2공항 백지화와 도민결정권 확보, 제주해군기지 폐쇄를 위한 활동을 앞으로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헤드라인제주>

주민투표 대상"인지 ??
ㅡ 제주특별법은 일반법(2공항,,공항시설법)
제주자치도 공공갈등 예방조례.
제주특별자치도 공공갈등 예방과 해결에 관한 조례
기후환경부 예규...각부처 예규 모두포함
에 따른 국책사업도 제주특별법 기속력이 있다
ㅡ국가사무라도. 제주도내 극심한 갈등을 야기하므로 지방자치법상 "주민복지증진및 지역개발"자치사무임
제주특별법 공부하세요
일반법..공항시설법+도 조례로 추진하는
●국가사업+지방사업+개인사업 모두 기속력이 있다
ㅡ 특별법은 왜 특별법인지..무시하면 바보요
● 2공항은 일반법인 공항시설법으로 추진한다
그런데, 새만금,광주군공항 이전,가덕도 신공항
모두 특별법으로 추진한다,,,
2공항도 특별법 제정했으면 장땡인데 .공부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