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회장 강동훈)는 추석.가을 연휴를 앞두고 전국 주요도시에서 관광객 유치를 위한 로드홍보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28일부터 29일까지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와 홍대입구역 인근, 부산 롯데백화점 광복점, 경주 황리단길, 광주 롯데아울렛 월드컵점, 커넥트현대 청주점 등에서 추석 및 가을 연휴 맞이 전국순회 현장밀착 로드홍보'를 추진한다.
이번 로드홍보는 9월 추석 연휴와 10월 개천절·한글날 징검다리 연휴를 앞두고 여행 수요를 선점하기 위한 것이다.
협회는 마술공연과 버스킹 공연을 비롯해 AI포토부스, 룰렛 이벤트 등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제주관광 홍보 리플릿과 기념품을 배부하고, 제주여행 공공플랫폼 탐나오 신규회원가입 및 현장 이벤트 등을 통해 제주여행 정보도 제공한다.
특히 단체관광객 인센티브 지원, 원도심 야간여행 ‘섬夜(야)시즌’,제주 뱃길 이용 개별관광객 지원, 미식관광,야간테마코스 운행 제주시티투어버스 등 연휴 기간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와 지원정책을 집중적으로 알린다.
현장에서 제주여행 상담도 함께 진행해 관광객의 여행 계획 단계부터 제주여행의 매력과 실질적인 혜택을 안내하고, 실제 제주 방문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홍보할 계획이다.
강동훈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장은 “최근 제주와 관련한 안전 이슈로 여행객들의 우려가 있는 만큼, 관광업계가 현장에서 국민과 직접 소통하며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고, 안전하게 찾을 수 있는 제주관광 이미지를 만들어가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헤드라인제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