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위원 '최민희.박선원.서미화.한민수.김용' 순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제주·인천 순회경선에서 김민석 후보가 정청래 후보를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특히 제주에서는 김 후보가 과반을 득표했다.
더불어민주당 선거관리위원회는 8일 제주시 헤리티크 제주와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제3차 정기전국당원대회 당대표․최고위원 후보자 합동연설회를 개최한 후 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제주지역 경선에서는 총 선거인수 4만4195명 가운데 1만6607명이 투표에 참여해 37.5%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투표 결과 김민석 후보가 52.64%로 과반을 득표하며 1위를 차지했고, 정청래 후보는 43.27%를 기록했다.
인천 경선에서는 김민석 후보 45.09%, 정청래 후보 43.27%, 송 후보 11.63%의 득표율을 기록했다.
이날 제주·인천 경선 결과를 반영한 전체 누적 득표율에서는 김민석 후보가 45.42%를 기록해 정청래 후보(44.56%)를 0.87%포인트 차로 앞서며 1위를 탈환했다. 송 후보의 누적 득표율은 10.02%다.
한편, 제주지역 최고위원 경선에서는 최민희 후보가 18.31%의 득표율로 1위를 차지했고, .다음으로 박선원(15.43%), 서미화(14.39%), 한민수(14.09%), 김용(13.31%) 후보 순이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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