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 제2공항건설추진위원회는 5일 오전 제주도청 정문 앞에서 집회를 열고 제주 제2공항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촉구했다.
추진위는 집회에서 “2015년 예정지 발표 이후 11년째 사업이 지연되고 있다”며 “국책사업인 제2공항 건설을 더 이상 미뤄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
참가자들은 “당초 계획대로라면 2025년 11월 완공됐어야 할 제2공항이 현재까지 기본설계와 환경영향평가 단계에 머물러 있다”며 “제주 관광과 경제 발전을 위한 핵심 인프라 사업이 장기간 표류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최근 제주도가 추진하는 ‘제2공항 갈등 해결 민관협의회’ 구성과 관련해 “법적 근거와 권한이 없는 협의체 운영은 실질적인 갈등 해결보다는 사업 지연과 행정력 낭비로 이어질 우려가 있다”며 중단을 요구했다.
제2공항을 둘러싼 갈등의 원인에 대해 “공항 건설의 필요성 문제가 아니라 일부 지역과 단체의 이해관계에서 비롯된 측면이 크다”며 “정치권이 갈등 조정이라는 명분 아래 책임 있는 결정을 회피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또 “제2공항은 포화 상태인 기존 제주공항의 안전 문제를 해소하고 증가하는 항공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국가 기반시설”이라며 “서귀포시와 성산지역 발전뿐 아니라 제주 전체의 균형 발전을 위해 필요한 사업”이라고 강조했다.
추진위는 위성곤 도지사와 제주지역 국회의원들을 향해 “제2공항이 필요하지 않은 사업이라고 판단한다면 정부에 사업 취소를 건의해야 한다”며 “그렇지 않다면 조속한 추진을 위해 행정력과 정치력을 집중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헤드라인제주>

ㅡ돈벌러 육지로 나가는 젊은 사내의 인구유출로 제주는 백여년간 일부다처가 횡행하던 시대가 있어 조근어멍 가진 집이 흉이 아니던 때를 우리 소싯적에 겪었다
ㅡ일자리가 없어 학교를 졸업하며 일자리 찾아 육지 대도시의 독서실에서 새우잠에 편의점 삼각김밥을 먹으며 떠도는 제주의 젊은이가 수만이라 한다
ㅡ신공항과 우주산업 유치하며 5만이 넘는 젊은이들을 위한 일자리가 생기고 젊은 과학자들을 유치시켜 <애 낳으면 제주로 보내라>는
ㅡ소리가 나올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흘려보내며, 신공항 반대자들에게 짱똘을 맞고 피흘리더라도 이들을 설득할 지도자가 없음이 통탄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