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막이 파열돼 응급 수술이 필요한 20대 산모가 헬기로 부산으로 이송됐다.
4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지난 3일 오후 2시 47분쯤 제주대학교병원에서 24주차 산모 ㄱ씨(20대 여성)가 양막이 파열돼 도외 병원으로 이송이 필요하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제주소방 헬기 한라매는 정기 검사 중으로 운행이 불가능했다. 이에 소방당국은 소방청 운항관제실에 헬기를 요청했다. 제주에 도착한 부산소방 헬기가 ㄱ씨를 태워 부산시내 병원으로 이송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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