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곤 지사, 공무원 명찰 패용 논란에..."도민 알권리.책임행정 위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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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곤 지사, 공무원 명찰 패용 논란에..."도민 알권리.책임행정 위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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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정책회의서 입장 "도민이 책임자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하려는 취지"
"직원들은 적극적으로 업무 임해달라...적극행정 책임은 제가 질 것"
13일 간부회의를 주재하고 있는 위성곤 제주도지사.
13일 간부회의를 주재하고 있는 위성곤 제주도지사.

제주특별자치도가 간부 공무원들의 명찰 패용을 의무화하면서 공직 내부에서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위성곤 제주도지사가 13일 명찰 패용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예정대로 추진할 뜻을 밝혔다.

위 지사는 이날 오전 도청 탐라홀에서 열린 주간정책회의에서 공무원 명찰 패용과 관련해 잠깐 언급했다.

그는 “청사를 방문한 도민이 담당 공무원의 이름과 직위를 알 수 있도록 하는 것은 행정서비스의 기본”이라며 “명찰 패용은 도민의 알 권리를 보장하고 정책 결정권자의 책임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이어 “명찰 패용은 정책과 민원 처리 과정에서 실질적인 결정을 내리는 5급 이상 간부 공무원의 책임성을 분명히 하고, 도민이 담당자와 책임자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하려는 취지”라고 강조했다.

또 “직원들은 책임행정의 주체로서 위축되지 말고 적극적으로 업무에 임해달라”며 “적극행정에 따른 결과에 대한 모든 책임은 도지사인 제가 지겠다”고 말했다.

13일 열린 제주도 주가정책회의.
13일 열린 제주도 주가정책회의.

앞서 제주도는 간부 공무원들에게 근무시간 중 명찰을 패용하도록 지침을 내리면서 공직 내부에서도 적절성을 둘러싼 논란이 일었다. 일각에서는 이재명 대통령이 경기도지사 재임 당시 공직자 명찰 패용을 추진했던 사례를 언급하며 ‘따라 하기’라는 비판도 제기됐다.

최근 공공기관 홈페이지에서 실무 공무원의 이름 등 개인정보 공개를 축소하는 추세와 맞지 않는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과거에는 공직자들의 이름이 도청과 시청 홈페이지 등에 공개됐지만, 다른 지역에서 악성 민원에 시달린 공직자 피해 사례가 잇따르면서 현재는 팀장급 미만 실무자의 실명 공개를 제한하는 방향으로 바뀌었다. 청사 내부 부서 안내판에 게시됐던 직원 사진도 대부분 사라진 상황이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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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 2026-07-15 07:56:49 | 119.***.***.14
직위고하 막론하고 명찰패용토록하고 업무에대한 책임감. 건설과.주택과.하수도과. 세무등 부정부패.비리 공무원 척결토록해야한다.

경칠부터 2026-07-14 22:18:53 | 118.***.***.49
대통령 도지사 국회의원등부터 시행 ㄱㄱ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