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강풍 피해 잇따라...'나무 쓰러지고, 유리창 깨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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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강풍 피해 잇따라...'나무 쓰러지고, 유리창 깨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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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의 한 도로에 나무가 쓰러졌다는 신고가 접수돼 소방당국이 조치하고 있다 (사진=제주소방안전본부)
제주의 한 도로에 나무가 쓰러졌다는 신고가 접수돼 소방당국이 조치하고 있다 (사진=제주소방안전본부)

강한 바람이 불고 있는 제주에서 11일 저녁과 12일 아침 사이 강풍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12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지난 11일 오후 11시 32분쯤 제주시 연동의 한 건물의 유리창이 깨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접수하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깨진 유리창을 제거하는 등 안전조치에 나섰다.

제주의 한 도로에 나무가 쓰러졌다는 신고가 접수돼 소방당국이 조치하고 있다 (사진=제주소방안전본부)
제주의 한 도로에 나무가 쓰러졌다는 신고가 접수돼 소방당국이 조치하고 있다 (사진=제주소방안전본부)

앞서 오후 5시 21분쯤에는 제주시 삼도일동의 한 도로에서 나무가 쓰려졌다는 신고가 접수돼 소방당국이 조치하기도 했다.

11일부터 12일 오전 6시까지 소방당국에 총 21건의 강풍 피해 신고가 접수돼 소방당국이 조치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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