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길에 수박밭을 담았습니다.
여름철 가장 먼저 떠오르는 과일은 단연 수박입니다. 본격적인 수박철이 돌아왔습니다. 수박이 탐스럽게 익어가고 있습니다.
수박 한 통 한 통에는 농부의 땀방울과 정성이 담겨 있습니다. 그만큼 수박 재배는 다른 작물보다 더 많은 노력과 정성을 기울여야 합니다.
그래서인지 수박 재배 농가도 해마다 줄어들고 있습니다. 다음 주부터는 본격적인 출하가 시작될 것으로 보입니다.
제가 살고 있는 곳 인근에 위치한 제주시 애월읍 신엄리는 수박마을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농가 직거래를 위한 원두막도 일주도로변에 5곳이 설치됐습니다.
수박은 장마에 민감한 과일인 만큼 피해 없이 무사히 수확을 마치고, 농가들이 좋은 가격을 받을 수 있기를 소망해 봅니다. (글.사진=강철수, 제주시 애월읍 하귀2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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