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서 낚시를 하던 70대가 테트라포드 사이로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3일 제주소방안전본부 등에 따르면, 지난 2일 오후 9시 27분쯤 제주시 도두이동 한 포구에서 낚시를 하던 ㄱ씨(70대 남성)가 테트라포드 사이에 빠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 사고로 ㄱ씨가 머리를 크게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결국 숨졌다.
119 출동 당시 ㄱ씨는 심정지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해경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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