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 당선인이 제주 제2공항 건설사업과 관련해 국토교통부가 주민투표에 난색을 표했다는 일부 언론 보도와 관련해 "직접 만나보고 판단하겠다"고 밝혔다.
위 당선인은 24일 오전 제주시 오라동에 위치한 도지사직 인수위원회 사무실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주민투표 관련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그는 주민투표 등 제2공항에 대한 국토부의 입장과 관련해 "확인할 필요가 있다"면서 "직접 만나보고 판단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도민 모두가 수긍할 수 있는 절차를 만드는게 중요하다"며 "최근 제주도 사회협약위원회에서 권고문을 주셨는데, 그 내용을 분석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위 당선인은 임기 초 제2공항 갈등 해소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 22일 제2공항 건설이 계획된 서귀포시 성산읍에서 제2공항 건설에 찬성하는 마을과 반대하는 마을을 모두 방문했다.
이 자리에서 위 당선인은 "11년째 이어지고 있는 제주 제2공항 찬·반 논란으로 도민사회의 피로감이 한계에 달한 상황"이라며 "더 이상 갈등을 방치할 수 없는 만큼 제2공항 문제를 새 도정의 최우선 과제로 삼아 내년 안에 반드시 갈등을 종결짓겠다"고 밝혔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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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 2공항은 "민주당 + 진보당+ 조국혁신당"
의원들이 최종 의원투표로 결정한다<제주특별법>
✔ 국토부 : 주민투표실시=>차기도정 요청시 적극 수용
ㅡ 국토부장관 도민과의 약속
✔ 위성곤 도지사 : 주민수용성=> 주민투표 실시
✔ 김성법 서귀포 국회의원=> 주민투표 적극수용
✔ 이재명 대통령
ㅡ제2공항에 대한 찬성·반대 및 유보 의견을 묻고,찬반이 엇비슷하지만
¤ 반대 의견이 조금 더 많은 것 같다며
ㅡ도민들이 스스로 판단해 달라고 당부했다"며
ㅡ "대통령이 도민결정권을 요구했다
따라서 2공항 찬반 "주민투표 실시" 하라는 말씀
✔ 국회 : 공항시설법 개정으로 2공항 시설불가함
ㅡ철새도래지 4곳과 겹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