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연구 생태계와 신진 연구자의 길 모색...19일 공동 학술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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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연구 생태계와 신진 연구자의 길 모색...19일 공동 학술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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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언론학회와 제주연구원이 제주 연구의 미래와 신진 연구자 육성 방안을 모색하는 공동 학술세미나를 개최한다.

제주언론학회와 제주연구원은 오는 19일 오후 2시 제주연구원 2층 새별오름 회의실에서 '연구자의 길, 지역의 미래: 학문 공동체와 제주 연구의 가능성을 말하다'를 주제로 공동 학술세미나를 연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예비·신진 연구자들의 문제의식 형성과 연구 설계, 학문적 태도를 함께 성찰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기존 연구를 비판적으로 읽고 새로운 연구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과정과 제주 정책연구의 역할, 지역 대학생들이 바라보는 제주의 기회와 한계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기조강연은 정성은 성균관대학교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교수가 맡아 '기존 연구를 디딤돌로: 인정과 비판을 통해 새로운 아이디어 만들기'를 주제로 발표한다. 정 교수는 연구자가 기존 연구를 수용하고 비판하면서 새로운 문제의식으로 확장해 나가는 과정을 소개할 예정이다.

주제 발표에서는 강영준 제주연구원 연구기획전략실장이 '연구자의 성장과 지역의 미래: 제주의 정책연구와 연구자의 길'을 주제로 제주 정책연구의 역할과 지역 연구자의 성장 과제를 제시한다.

이어 제주대학교 언론홍보학과 3학년 문기호·양현아·이동재·홍미르 학생은 '기회와 한계의 공간으로서의 제주: 지역대학 학생의 지역 애착, 진로 인식, 잔류 의향을 중심으로'를 주제로 발표하며, 제주지역 대학생들이 제주를 삶과 진로의 공간으로 어떻게 인식하고 있는지 살펴본다.

주제발표가 마무리되면 최낙진 제주대학교 사회과학대학 학장이 좌장을 맡은 가운데 종합토론이 이어진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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