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의원 선거] 제주시 구좌읍·우도면 강동우 당선…지역구 전환 도의회 재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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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의원 선거] 제주시 구좌읍·우도면 강동우 당선…지역구 전환 도의회 재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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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우 후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개표 결과, 제주도의회 의원선거 제주시 구좌읍·우도면 선거구에서는 교육의원 출신인 강동우 후보(더불어민주당)가 무소속 부지성 후보와의 접전 끝에 승리하며 도의회 재입성에 성공했다.

강 후보는 개표율 99.0% 기준 47.5%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당선을 확정지었다. 무소속 부지성 후보는 45.3%의 득표율을 얻으며 막판까지 추격했지만 아쉽게 고배를 마셨다. 조국혁신당 양정철 후보는 7.1%의 득표율을 기록했다.

강 당선인은 교육공무원 출신으로 제주시교육지원청 교육장 등을 역임했다. 이후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교육의원에 당선돼 제주도의회에 입성했다.

강 당선인은 이번 임기를 끝으로 교육의원 제도가 폐지됨에 따라 더불어민주당에 입당한 뒤 지역구 도의원 선거에 도전했다. 교육의원에서 일반 지역구 의원으로 정치적 무대를 옮긴 첫 선거에서 승리를 거두며 도의회 재입성에 성공했다.

이번 당선으로 강 당선인은 교육 분야 전문성과 의정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현안 해결과 의정활동을 이어가게 됐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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