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개표 결과, 제주도의회 의원선거 제주시 아라동 을 선거구에서는 박빙의 승부 끝에 현역인 양영수 후보(진보당)가 승리하며 재선에 성공했다.
양 후보는 개표율 99.2% 기준 52.1%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당선을 확정지었다. 더불어민주당 정현철 후보는 이번 선거에 크게 선전했으나 47.8%의 득표율로 석패했다. 두 후보간 격차는 4%포인트였다.
양 당선인은 제주대학교 대학원 정보공학과(공학석사)를 졸업했고, 보궐선거로 제12대 도의회에 입성해 4.3특별위원회 위원, 예산결산특별위원 등으로 활동했다.
이번에 재선에 성공하면서 진보당 소속의 유일한 지역구 의원으로서 원내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게 됐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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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양영수 의원님도 당선 축하드리고.. 아라동의 발전에 노력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