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의원 선거] 서귀포시 대륜동 강명균 당선…초접전 끝 현역의원 꺾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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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의원 선거] 서귀포시 대륜동 강명균 당선…초접전 끝 현역의원 꺾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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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명균 후보
강명균 후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개표 결과, 제주도의회 의원선거 서귀포시 대륜동 선거구에서는 공직자 출신의 강명균 후보(더불어민주당)가 현역 도의원인 이정엽 후보(국민의힘)를 초접전 끝에 제치고 제주도의회 입성에 성공했다.

강 후보는 개표율 99.0% 기준 50.7%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당선을 확정지었다. 이정엽 후보는 개표 중반까지 선두를 유지했지만 막판 역전을 허용하며 아쉽게 석패했다.

100% 개표완료 결과 두 후보 간 득표율 격차는 1.41%포인트에 불과했으며, 표 차이는 111표로 집계됐다.

강 당선인은 제주대학교 사범대학 과학교육과를 졸업했으며, 오랜 기간 공직에 몸담아 왔다. 제주특별자치도 환경정책과장과 서귀포시 청정환경국장 등을 역임했으며, 지난해 12월 명예퇴임한 뒤 선거전에 뛰어들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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