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에어로스페이스 폭발 사고, 우주 산업에 대한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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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에어로스페이스 폭발 사고, 우주 산업에 대한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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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군사화와로켓발사를반대하는사람들은 지난 1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에서 폭발사고가 발생해 6명이 숨지고 1명이 중상을 입은 것과 관련해 성명을 내고 "전쟁 산업인 우주 산업에 대한 경고"라고 주장했다.

이들은 "해당 공장은 2018년 5월에도 고체연료 충전 작업 중 폭발 사고가 일어나 5명이 사망한 바 있다"며 "불과 9개월 후인 2019년 2월에는 역시 고체 연료를 다루는 이형공실 폭발사고로 노동자 3명이 사망했다. 2018년부터 8년간 최소 13명이 사망한 셈"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현재 군은 한화-제주도정과 합작해 6월 중 제주 서귀포 해상에서 4차 고체추진우주발사체 준비를 하고 있다. 이 우주발사체가 바로 고체 연료를 사용한다"며 "폭발 사고는 해당 발사에 대한 명백한 경종"이라고 강조했다.

이들은 "제주를 비롯한 모든 지자체가 대전 한화 에어로스페이스 폭발 사고를 타산지석으로 삼고, 그 산업이 가져올 인권, 생태, 환경적 재앙에 대해 전면 재검토해야 하며, 나아가 우주산업을 전면 철회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또 "특히 제주도정은 6월로 계획된 군-제주도정-한화의 제주 서귀포 고체추진우주발사체 해상 발사를 당장 중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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