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기철, 남원포구서 총력 유세전…"서귀포 발전 위해 모든 역량 쏟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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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철, 남원포구서 총력 유세전…"서귀포 발전 위해 모든 역량 쏟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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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철 후보 총력유세.
고기철 후보 총력유세.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국민의힘 고기철 후보가 남원포구에서 집중 유세를 펼치며 막판 표심 잡기에 나섰다.

고 후보는 30일 오후 남원포구에서 유세를 열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남원 발전 비전을 제시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이날 장성철 국민의힘 제주도당 선거대책위원회 상임선대위원장과 현정화 전 제주도의원이 찬조연설에 나서 고 후보에 대한 지지를 당부했다.

장성철 위원장은 “서귀포가 다시 도약하기 위해서는 지역 현안을 해결할 추진력 있는 국회의원이 필요하다”며 “이번 선거는 서귀포의 미래를 결정하는 중요한 선거인 만큼 현명한 선택을 해달라”고 전했다.

현정화 전 의원도 “지역 발전은 주민의 목소리를 제대로 듣고 실천하는 사람에 의해 이뤄지는데, 고기철 후보는 현장을 잘 알고 주민들과 함께 호흡하는 후보”라며 고 후보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다.

고기철 후보 총력유세.
고기철 후보 총력유세.

고 후보는 연설을 통해 “서귀포의 새로운 도약과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모든 역량을 쏟겠다”며 “주민들의 목소리를 국회에 전달하고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내는 일꾼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고 후보는 이날 남원지역 발전 공약으로 감귤 브랜드 고급화를 통한 농가소득 증대, 농어업 가공·유통산업 육성, 파크골프 스포츠타운 조성 등을 제시했다.

그는 “남원의 강점인 감귤산업과 농어업, 관광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만들겠다”며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반드시 이끌어내겠다”고 밝혔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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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전평 2026-05-31 19:20:25 | 118.***.***.121
위성곤 후보는 총학생회장 경력을 발판으로 도의원 3선과 국회의원 3선을 거치며 단 한 번의 낙선 없이 6전 전승의 정치 이력을 이어왔다. 그러나 그 화려한 기록이 과연 실력과 성과의 결과인지, 아니면 민주당 절대 강세라는 제주 정치 지형이 만든 결과인지는 냉정하게 따져봐야 한다. 정작 도민들은 그가 긴 의정 활동 동안 제주 발전과 도민 삶의 변화를 위해 어떤 뚜렷한 성과와 비전을 보여주었는지 선명하게 기억하지 못한다. 정치인은 자리의 숫자가 아니라 결과와 책임으로 평가받아야 한다. 더욱이 패배를 모르는 권력은 독선과 확증편향, 아집으로 흐를 위험이 크다. 지금 제주에 필요한 것은 독주하는 권력이 아니라 도민과 소통하고 책임지는 균형의 리더십이며, 그래서 우리는 문성유 후보를 지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