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영식 후보, 제주 남방큰돌고래 ‘생태법인’ 제도화 공약
상태바
양영식 후보, 제주 남방큰돌고래 ‘생태법인’ 제도화 공약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양영식 후보
양영식 후보

양 후보는 이날 정책 보도자료를 통해 “멸종위기종인 제주 남방큰돌고래를 법적으로 보호해 자연과 공존하는 제주를 만들겠다”며 “임기 내 관련 법령 개정과 제도적 기반 마련을 추진해 제주 남방큰돌고래에 대한민국 제1호 생태법인 지위를 부여하겠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범도민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안정적인 예산 확보 체계를 마련하는 한편, 생태법인 제도의 실질적인 운영 기반을 조성하겠다는 계획도 제시했다.

또 서식지 보호구역 확대와 해양쓰레기 저감 정책을 강화해 남방큰돌고래의 생존 환경을 체계적으로 보호하겠다고 강조했다.

양 후보는 “남방큰돌고래를 지키는 일은 제주 미래세대를 위한 지속가능한 환경을 만드는 일”이라며 “제주를 세계적인 생태정의의 상징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헤드라인제주>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1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돌고래 2026-06-01 15:40:50 | 39.***.***.155
남방큰돌고래..
전국최초..2공항 고시하면 소송주체가 된다
ㅡ국회 행안위, 제주특별법 '생태법인 도입'
"생물종 '권리 주체' 인정 통해 자연 적극 보존"으로 2공항 행정소송 원고 자격 있다

"남방큰돌고래" 서식지는
..성산~표선 어간에 80여마리 서식한다
ㅡ성산바다엔 육상양식장<성산 70개..표선45개>와 성산 하수종말처리장이 있어..바다로 배출되는 고급먹이로 돌고래와 세떼먹이가 풍부하게 공급한다
ㅡ 2공항이 추진되면 1급보호종 돌고래가
2공항 소음피해와 바다로 유입되는 오물로 가장 큰피해를 본다
ㅡ돌고래를 다른곳으로 강제이주가 불가능하여
올해 9마리 폐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