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법과 예산실무경험 바탕 표선면, 경제.교육.관광 중심지로 만들 것"
제9회 제주특별자치도의회의원선거 서귀포시 표선면 선거구에 출마한 현경주 후보가 오는 21일 오후 6시 표선신협 사거리에서 출정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한다.
19·20·21대 국회에서 국회의원 비서관과 보좌관으로 활동해 온 현 후보는 "입법과 예산 실무 경험을 쌓은 정책 전문가라고 자부한다"며 “중앙 정치에서 얻은 경험을 고향 표선 발전에 쏟아붓겠다”고 밝혔다.
현 후보는 “표선이 더 이상 제주의 변방이 아니라 경제·교육·관광의 중심이 돼야 한다”며 지역 발전 구상을 제시했다.
국민의힘 제주도당 대변인과 부위원장, 제주 제2공항추진위원회 부위원장 등을 역임하며 제주 현안에도 참여해 온 현 후보는 이번 선거의 핵심 공약으로는 ‘제주 제2공항 조속 추진’을 내세웠다.
현 후보는 “10여 년간 논의만 반복된 제2공항 문제를 중앙정부와 직접 소통해 반드시 실현시키겠다”며 “제2공항이 착공되면 표선은 제주 동부 관광의 허브로 도약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IB학교 확대 발전 △농산물 거점 유통센터·공공인력 중개센터 건립 △성읍민속마을 문화재 보호구역 축소 및 주민 권리 회복 △표선해수욕장 개발과 상권 활성화 △표선면 노인복지회관 건립 △청소년문화센터 설치 △1차산업 경쟁력 강화 등 다양한 지역 공약도 제시했다.
표선면 10개 마을별 세부 공약 40여 개도 추가로 발표했다.
현 후보는 “국회에서 10여 년간 입법과 예산을 다뤄본 경험을 바탕으로 표선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헌신하겠다”며 “표선을 경제·교육·관광 중심지로 반드시 만들겠다”고 말했다. <헤드라인제주>

ㅡ2공항주변 150여개 숨골과 수산동굴을
비롯한 17개의 동굴이 산재하고 있으나.
성산지역엔 큰하천이 없어 숨골로 유수한다
ㅡ 숨골 하나면..내창 하나와 같고,
숨골의 가치를 생각해라
ㅡ도로가 물로 막히면
물이 도로에서 내려오는데 잘 빠져나간다
ㅡ어디로 빠저 나가냐...숨골이다
2공항으로 숨골이 매립된다
지하수는 생명수란 사실 기억하자
2공항 여론조사결과 ●제주도기자협회●
<제2공항 건설>
ㅡ반대 61.1%가 압도적
ㅡ찬성 34.3%로 큰 차이를 보였다.
<자기결정권 행사>
ㅡ 주민투표가 60.2%
ㅡ도의회 동의권(환경영향평가) 14.8%
ㅡ숙의형 공론조사 13.9%
ㅡ 여론조사 8.3% 순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