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의힘 제주특별자치도당 선거대책위원회가 임명장 수여식과 제1차 회의를 열고 6·3 지방선거 및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 승리를 위한 본격적인 지원 체제에 돌입했다.
국민의힘 제주도당 선대위는 18일 오후 제주도당 사무실에서 임명장 수여식 및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17일 선대위 출범식에 이은 후속 일정으로, 세부 인선을 마무리하며 본격적인 선거 지원 체제를 가동하는 의미를 담았다.
이종창 제주도당위원장 직무대행은 이날 선대위 관계자들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공식 활동 시작을 선언했다. 행사에는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을 맡은 고광철 제주시갑 당협위원장과 김승욱 제주시을 당협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이 직무대행은 “민주당 1당 독점 폐해를 막기 위해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국민의힘 후보들의 당선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제주제2공항추진특별위원회 설치 안건도 의결됐다. 도당 선대위는 중앙당 차원의 ‘제주제2공항추진지원위원회’ 운영과 제2공항 조속 추진이 당론이라는 점 등을 고려해 별도의 특별위원회를 설치하기로 했다. 특위 위원장과 위원 인선은 조만간 마무리될 예정이다.
도당 선대위는 이번 결정이 지방선거 핵심 현안으로 떠오른 제2공항 문제에 대한 조직적 대응 의지를 반영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선대위 세부 인선도 대거 마무리됐다.
서귀포보궐선거지원특별위원장에는 고승익 제주도당 부위원장, 제주4·3특별위원장에는 현영화 전 제주4·3유족회 제주시지부 회장이 임명됐다.
또 전략본부장 김용철, 정책본부장 강석봉, 조직본부장 김승하, 홍보본부장 김선미, 여성본부장 강유자, 장애인본부장 원화자, 종교본부장 황만종, 사회복지본부장 임애덕, 법률지원본부장 김용일 박사 등 9개 분야 본부장 인선도 완료됐다.
앞서 국민의힘 제주도당은 상임선거대책위원장에 이종창 직무대행과 장성철 전 도당위원장, 공동선거대책위원장에 고광철·김승욱 당협위원장 등을 임명한 바 있다.
이로써 국민의힘 제주도당 선대위는 상임선대위원장단과 공동선대위원장단, 선거대책본부, 종합상황실, 특별위원회 및 분야별 본부장 체계를 모두 갖추게 됐다.
선대위는 이날 회의에서 향후 선거 전략과 후보 지원 방안도 논의했다. 특히 ‘제주경제 살리기’를 핵심 기조로 정하고 이를 뒷받침할 도당 차원의 핵심 공약을 조만간 발표하기로 했다.
장성철 상임선대위원장은 “경제를 모토로 내세운 문성유 도지사 후보와 서귀포 경제 회복을 강조하는 고기철 후보, 골목상권 회복을 약속한 도의원 후보들을 모두 당선시키기 위해 제주경제 살리기 공약을 정리해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헤드라인제주>

ㅡ법적근거: 주민투표법 8조및 15조 및 제주특별법
:국가정책에 관한 주민투표
❌️제주특별자치도 출범및 시군폐지=주민투표실시❌️
♡"대구 신공항" 주민투표 사례(군위군민 2만 2189명, 의성군민 4만 8453명) 참여, 신공항 유치성공
♡"원전유치" 사례.. 6곳<삼척시,경주시, 기장군, 울진군, 울주군, 영광군>에서 주민투표로 원전 유치
♡거창군에서는 법무부 사업인 구치소 신설과 관련해 주민투표를 한 사례.
< 2공항 여론조사 2026년5월> '찬성 44% vs 반대 48%
"주민투표 실시 : 72%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에서는 76%, 국민의힘 지지층 59%)
*헤드라인제주.KCTV.삼다일보.한라일보, 한국갤럽 의뢰 조사 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