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 제주도의회 의원선거 연동을 선거구의 김지은 후보가 더불어민주당 강철남 후보의 ‘신제주권역 다목적복합체육관’ 공약과 관련해 명확한 입장 표명을 촉구했다.
김 후보는 “강철남 후보는 2014년과 2018년, 2022년에 이어 이번 2026년까지 네 번의 지방선거 출마 과정에서 연동 주민들을 대상으로 ‘신제주 다목적복합체육관 조기 건립’을 지속적으로 공약해왔다”며 “당시 책자형 선거공보물에도 관련 내용이 명시돼 있는데 최근 주민들 사이에서는 신제주권역 다목적복합체육관 사업이 실제 어떤 방향으로 추진되고 있는지 궁금하다는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 외도동 도평마을 인근에 건립 중인 다목적복합체육관이 강 후보가 공약했던 사업인지 여부를 주민들에게 명확히 밝혀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지난 선거 당시 연동 주민들이 기대했던 것은 생활권 가까이에서 수준 높은 생활체육 인프라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이었다”며 “만약 현재 외도동 도평에 추진 중인 체육관이 강 후보의 공약 사업이라면, 연동 주민들의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이 충분히 고려된 것인지 의문”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공약의 대상과 위치, 사업 취지가 무엇이었는지 주민들에게 설명할 책임이 있다”며 “외도동 도평 체육관이 강 후보가 공약한 신제주권역 다목적복합체육관인지 아닌지 분명한 답변을 요구한다”고 밝혔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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