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3지방선거를 앞두고 개혁신당 이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비례대표 후보자 2명을 확정했다.
개혁신당은 비례대표 1번에 방군심 푸른고래센터 이사, 2번에 박은경 전 제주도의원을 각각 배치했다.
이에 따라 현재까지 각 정당이 공천한 제주도의회 비례대표 후보자는 더불어민주당 13명, 국민의힘 6명, 진보당 2명, 3개 진보정당 선거연대 공동후보로 추대된 제주녹색당 1명 등을 포함해 모두 24명으로 집계됐다.
여기에 조국혁신당 도 비례대표 후보 3명을 공천하고 오는 15일 출마 기자회견을 열 예정이어서 비례대표 선거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제주도의회 비례대표 의원 정수는 이번 선거를 앞두고 5명이 증원되면서 기존 8명에서 13명으로 확대됐다. 교육의원 제도 폐지에 따른 다양한 사회 구성원의 목소리 반영이 증원 취지로 제시됐지만, 일부 정당의 후보 공천 과정에서는 전문성과 대표성보다 정치적 고려가 우선됐다는 지적도 제기되며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헤드라인제주>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