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3지방선거 제주도지사 선거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후보가 예비후보 등록 후 첫 일정으로 환경미화원들의 새벽 거리 청소에 동행했다.
위 후보는 노동절인 5월 1일 새벽 제주시 용담2동 일대 클린하우스 수거 현장에서 청소노동자들의 일손 돕기 활동과 함께 민원 청취의 시간을 가진 뒤 용문로 골목형 상점가를 방문했다.
그는 “도민들께서 많이 제기하는 생활 불편 민원 중 하나인 쓰레기 처리 문제를 클린하우스 수거 현장 체험으로 공감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민생 현장에서 도민들의 목소리를 경청해 문제의 해법을 찾아 도민 불편은 줄이고 삶의 질은 높이겠다”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해 위 후보는 민생 10대 정책 중 첫 번째로 재활용품 요일별 배출제 폐지 공약을 발표한 바 있다. AI 센서망 구축 및 빅데이터 기반의 실시간 수거 차량 배차 시스템을 활용한 상시 분리배출제로 전환해 행정이 쓰레기 문제를 책임지도록 하겠다는 것이다.
위 후보는 이어 오전 9시 제주시 사라봉다목적체육관에서 한국노총제주도지역본부 주관으로 열린 제136주년 세계노동절 기념대회 현장을 찾아 노동 존중 제주사회 실현을 약속했다.
이에 앞서 위 후보는 국제 기준의 노동 권익 기준과 평가 체계를 마련한 ‘(가칭)제주특별자치도 노동 존중 기본 조례’ 제정, 노동계와 상시 소통 위한 노동정책 특보 신설, 탄소중립 정책·AI 산업 전환 대응 위한 ‘정의로운 노동전환지원센터’ 설립 공약을 제시했다.
또 소규모 사업장 노동자 권리 확대, 생활임금제 민간기업 확산, 플랫폼·감정 노동자 권리 보장 체계 구축, 근로감독관 확대 및 안전 일터 조성, 장애인 노동권 확대와 차별 없는 노동환경 조성, 이주노동자 인권침해 방지대책 수립 등의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위 후보는 “올해부터 모든 도민이 차별 없이 쉴 수 있게 되면서 일하는 사람이 제대로 대우받는 온전한 노동절 휴일을 누리게 됐다”며 “도민들께 약속한 노동정책 공약을 이행해 국제노동기구(ILO) 기준의 노동 존중 제주사회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헤드라인제주>

익숙한 선택이 아닌, 필요한 선택을 해야 할 때입니다. 지금 제주에 필요한 변화와 실행력을 갖춘 후보는 문성유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