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개 선거구 중 31곳 공천 마무리...한림읍 1곳만 남아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제주시 조천읍 선거구의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결정됐다.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위원장 김민호)는 29일 제15차 회의를 열고 조천읍 선거구에 김석진 예비후보를 단수 공천안을 의결했다.
김 후보는 1968년생으로, 제주대학교 대학원(법학과)에서 박사과정을 수료했고, 제주동부경찰서 감사실장을 지낸 경찰공무원 출신이다.
공관위는 정체성과 기여도, 의정활동 능력, 도덕성, 당선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평가한 결과 김 후보를 단수 후보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김민호 위원장은 “김 후보는 조천읍을 잘 아는 후보로 지역 발전을 이끌 적임자”라며 “공직후보자 추천작업이 마무리되고 있는 만큼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조천읍 선거구 후보 결정으로 제주도의원 32개 선거구 중 31곳에 대한 공천이 마무리됐다.
남은 한 곳은 한림읍 선거구로, 현재 재공모가 진행 중이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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