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1분기(1~3월) 제주지역 경기가 관광객 증가에 힘입어 소폭 개선된 것으로 파악됐다. 서비스업과 제조업 생산이 소폭 늘었고, 건설업 생산은 보합세를 보였다.
29일 한국은행 제주본부가 발표한 2026년 1분기 제주경제 모니터링 결과를 보면, 서비스업 생산은 관광객 수 증가 흐름이 이어지면서 관광 관련 업종을 중심으로 소폭 증가했다.
숙박업은 도심지역 대형호텔과 주요 관광지 인근 업소를 중심으로 객실 가동률과 매출이 개선됐다. 다만, 관광객 수요가 일부 중심 상권에 집중되면서 구도심과 농어촌 지역 중소형 업소로의 수요 확산은 제한적인 것으로 조사됐다.
음식점도 주요 관광지 외의 상권과 영세한 업장의 체감경기는 상대적으로 부진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도소매업은 업종별로 희비가 갈렸다. 소규모 소매업장은 지자체의 소비 진작책에 힘입어 소폭 개선됐으나 대형마트는 매출 감소가 이어졌다.
면세점은 매출 개선이 두드러졌다. 면세점 매출액 증가율(전년동기 대비)은 지난해 4분기 14.7%에서 올해 1~2월 중 43.6%로 확대됐다. 지난해 4분기 4.8% 감소했던 내국인면세점 매출액도 14.2%로 증가 전환했다.
이에 반해 여행업은 단체관광객 프로모션(인센티브)에도 불구하고 여행사를 거치지 않는 수요가 늘면서 개선세가 미미했다. 중국인 단체관광객 무비자 전국 확대로 외국인 수요가 국내 타지역으로 일부 분산된 점도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된다.
레저업 매출도 소폭 감소했다. 1~2월 중 레저.스포츠 목적 내국인관광객이 전년동기 대비 11.5% 늘었지만, 프로모션에 따른 객단가 하락, 기업 단체 행사 축소, 고유가로 인한 운영비 부담 증가 등이 요인으로 지목된다.
제조업은 반도체가 견인했다. AI 관련 수요 증가와 메모리 가격 상승 등 업황의 전반적인 강세로 반도체 수출이 크게 늘었다.
생수 등 음료는 주요 시장의 위축으로 소폭 감소했고, 레미콘 등 비금속 광물은 신규 착공 부진이 지속되며 보합세를 보였다.
1분기 농축수산물 생산은 위축됐던 것으로 조사됐다. 농산물 출하액은 월동채소 가격 하락 등으로, 수산물 출하량은 기상 악화로 인한 조업일수 감소 등으로 소폭 감소했다.
올해부터 무관세가 적용된 미국산 만다린 수입 영향은 아직 미미한 것으로 조사됐다.
1~2월 중 만다린 수입량이 1423톤으로 전년동기 대비 18.1% 늘었으나 일부에서 기준치를 초과하는 살충제 성분이 검출돼 해당 수입 물량은 모두 반송처리됐고, 현재까지 국산 만감류의 선호도가 높아 만다린으로의 수요 이동은 크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건설업 생산은 공공 부문이 SOC 관련 예산 조기집행 등으로 소폭 증가했지만, 민간 부문 부진이 이어지며 보합세를 나타냈다. 민간부문은 최근 수주 회복세에도 불구하고, 미분양 주택 누증, 상업용 부동산 공실 장기화 등 수요 부진이 지속되면서 소폭 감소했다. <헤드라인제주>

성산 폭력범 10여명에게 폭행 당했던일..잊고계신나요❗️ ❗️❗️
성산인구는 도전체 4%불과하여 여론.무시허라❗️
ㅡ몇년전 성산 의정보고회때
ㅡ성산주민들로부터
무차별 야유와. 언어 폭력과 몸싸움 행패로
2주 경상 당허여..
현장에서 112도윰으로 탈출했던 기억 상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