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은 24일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공관위) 제14차 회의를 열고, 여성 후보자 공모가 진행된 서귀포시 정방동·중앙동·천지동·서홍동 선거구에 오은초 씨를 단수 후보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공천이 확정된 오 후보는 아직 예비후보 등록을 하지 않아, 후보자 관련 정보는 구체적으로 공개되지 않았다.
이 선거구에는 더불어민주당 소속 김권형·김봉삼 예비후보 2명이 일찌감치 등록해 활동해 왔다. 그러나 공천관리위원회가 최근 해당 지역을 여성 후보 출마 선거구로 지정하면서, 기존 예비후보들의 강한 반발을 불러왔다.
서귀포시 지역에서는 대륜동선거구 강소연, 대정읍선거구 김나솔 예비후보 등 2명의 여성 후보가 지역구에 도전했으나 모두 경선에서 탈락했다. 이에 따라 공직선거법상 국회의원 선거구마다 1명 이상 여성 후보를 추천해야 하는 규정에 근거해, 이 선거구가 여성 후보 전략지역으로 결정됐다.
공관위는 이날 서귀포시 송산동·효돈동·영천동 선거구에 대해서는 전과 이력 논란에도 불구하고 오정훈 예비후보를 단수 후보로 의결했다.
한림읍 선거구의 경우 이번 추가 공모에도 지원자가 없어 재공모를 진행할 예정이다. 추가 공모 신청 자격은 피선거권이 있는 권리당원이다.
조천읍 선거구의 경우 후보자 재공모에 복수의 응모자가 신청을 하면서 공천심사가 진행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김민호 공관위원장은 “지방선거 공직선거 후보자 추천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며 “능력과 도덕성을 갖춘, 일할 수 있는 후보를 공천할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헤드라인제주>

현재 미국과 이란을 중심으로 한 중동 정세는 단기 충돌을 넘어 장기적 전쟁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고, 이는 글로벌 경제 위기로 확산될 수 있는 엄중한 상황입니다.
이럴 때일수록 제주에는 말이 아닌, 실제로 경제를 이해하고 살릴 수 있는 실질적인 리더십이 필요합니다.
그 점에서 문성유 후보는 위기 속에서 더욱 빛나는, 제주 경제를 책임질 준비된 ‘경제 도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