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탐라장애인종합복지관은 제주사랑의열매 지원으로 25년 9월부터 올해 2월까지 기간으로 ‘정신건강 위기 당사자와 정신장애 당사자의 인권역량강화사업’ 을 진행했다. 해당 사업은 정신건강 위기 및 정신장애 당사자의 자기 결정권을 강화하고, 삶의 주도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
본 사업은 참여자가 자신의 삶에 대해 스스로 선택하고 결정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데 중점을 두고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권리옹호를 위한 정채토론 △ 우롱차 스페셜리스트·조향사 자격 취득 지원을 통한 경제적 역량 강화 △젠탱글 창작 등 당사자 주도 예술활동으로 구성됐다.
정책토론회에 참여한 한 당사자는 “병원과 집을 오가는 삶을 당연하게 받아들일 수 없다”며 “정신장애 당사자는 도움을 받는 존재를 넘어, 서로의 회복을 지지하고 지역사회를 변화시키는 주체”라고 말했다.
또한, 자격을 취득한 참여자들은 독서모임, 찻자리, 조향 소그룹 활동을 자발적으로 이어가며 정신건강 위기 및 정신장애 당사자들의 사회적 고립해소를 위한 교류의 장을 만들어 가고 있다.

고현수 탐라장애인종합복지관장은 “당사자가 자신의 삶을 주도적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가장 가까운 자리에서 함께하겠다”며 “모두의 관심과 연대가 이어진다면, 누구도 정서적으로 고립되지 않는 제주를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지역사회복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사회복지현장과 협력하여 현장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 제주글로벌센터 김정림 사무처장
△ 나눔계좌 농협 963-17-003420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064-755-9810, 홈페이지 (http://jj.chest.or.kr)
*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의 긴급한 사회복지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복지현안 지원사업을 펴고 있습니다. '제주사랑의열매 복지현안 지원 프로젝트'는 사회복지관련 기관 등을 통하여 어려움에 직면한 이웃들의 사례를 발굴하고, 상황에 맞게 긴급 지원하는 내용으로 진행됩니다. 이 프로젝트 관련 홍보 캠페인은 <헤드라인제주>와 함께 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