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용담1동·용담2동 선거구의 이창민 예비후보는 "용담동 해안도로 레포츠공원을 거점으로 '러너 지원센터'를 설립하겠다"고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용담동 해안도로는 아름다운 해안 경관과 공항 인접이라는 입지적 강점을 갖춘 제주 대표 러닝 코스임에도 불구하고, 러너들을 위한 탈의시설과 보관공간, 휴식시설 등 기본 인프라가 부족한 실정”이라며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이번 공약은 용담동 해안도로를 단순한 산책로를 넘어 전국 최고의 러닝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전략으로, 레포츠공원 일대에 러너들을 위한 복합 지원시설을 조성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러너 지원센터에는 △탈의실 및 샤워실 △스마트 보관함 △휴게 라운지 등 기본 편의시설과 함께 △러닝 코스 안내 및 기록 인증 시스템 △스마트 러닝 데이터 연동 서비스 △러닝 용품 대여 기능 등이 포함될 예정이다.
또, △러닝 동호회 활동 지원 △러닝 교육 프로그램 △야간 러닝 및 소규모 마라톤 이벤트 운영 등 커뮤니티 기능도 강화해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이 예비후보는 용담 해안도로의 특성을 살린 차별화 전략으로 비행기를 보며 달릴 수 있는 전국 유일의 공항 인접 러닝 코스라는 점을 강조했다.
그는 "일출·일몰 러닝 프로그램과 포토존 조성 등을 통해 관광 자원으로서의 활용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이 예비후보는 “러너 지원센터는 단순한 체육시설이 아니라 지역 경제 활성화와 도시 브랜드를 함께 끌어올리는 핵심 거점이 될 것”이라며 “용담동을‘달리는 도시’, ‘머무는 관광지’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역 청년 일자리와 연계한 운영 방식으로 지속 가능한 모델을 구축하고, 러닝 관광객 유입을 통해 주변 상권에도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덧붙였다. <헤드라인제주>

노인들 놀거리도 하나 맹그러줘
파크골프 인구도 늘어나는데 공항 주변으로 해서
맹그러주세요
동네노인들만 아니라 외부에 노인들도 오면
식당등 먹거리 인구도 늘어나면 좋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