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제주총국 한국리서치 의뢰 여론조사 결과
여야 가상대결서 민주당 문대림.위성곤, 모두 '강세'
여야 가상대결서 민주당 문대림.위성곤, 모두 '강세'
6·3 지방선거 제주도지사 선거 여론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경선 주자 중 누가 나서더라도 국민의힘 후보를 비롯한 야당 후보를 큰 격차로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KBS제주방송총국은 (주)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6.3지방선거 제주도지사 선거 관련 여론조사 결과를 15일 공개했다.
조사 결과 더불어민주당에서 위성곤 국회의원이 본선에 나설 경우 위성곤 47%로 다른 정당 후보를 크게 앞서는 것으로 조사됐다.
국민의힘 문성유 전 기획재정부 기획조정실장은 6%, 진보당 김명호 제주도당 위원장과 무소속 양윤녕 전 소나무당 제주도당 위원장은 각 1%로 나타났다. '다른 사람'이라는 응답은 6%, '지지하는 사람이 없다'(36%)거나 '모름.무응답'(3%) 등 태도 유보층은 39%.

민주당에서 문대림 국회의원이 나설 때에도 문대림 50%, 문성유 6%, 김명호 1%, 양윤녕 1%로 문 의원이 크게 앞섰다. '다른 사람'은 6%, '지지하는 사람이 없다'(35%)거나 '모름.무응답'(2%) 등 태도유보층은 37%.

이번 조사는 지난 13일과 14일 이틀간 제주도내 만 18살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표본은 무선전화 안심(가상)번호 추출 방식으로 이뤄졌고, 조사는 면접원에 의한 전화면접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 응답률은 27.9%(총 3588명 중 1000명 응답)이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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