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대학교병원(병원장 최국명) 강현식 소아청소년과 교수와 박경기 비뇨의학과 교수(제주지역 암센터 소장)가 최근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강 교수와 박 교수는 국가 주도로 추진중인 암관리사업 발전과 국민건강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강 소아청소년과 교수는 백혈병, 고형종양, 뇌종양, 조직구 증식증 등의 진료·치료를 전담하고 있다. 특히 소아청소년 암생존자 건강관리를 비롯해 희귀질환자 전문의로서 공적을 인정받았다.
박 비뇨의학과 교수는 제주지역 암센터 소장을 맡으면서 도내 암환자 의료서비스 발전에 공헌하고 있다. 특히 로봇기기를 이용한 암 수술을 선도하고 있다. 암 조기 검진과 예방의 중요성 등 교육에도 앞장서고 있다.
한편 제주대학교병원은 2009년부터 제주지역암센터를 개소·운영하면서 도내 암 환자 진료·검진 등 전문적인 의료서비스 제공하고 있다. 특히 지역 특성에 맞는 암 예방과 관리 체계를 구축해 암 발생률은 낮추고 생존율은 높이고 있다.
제주대학교병원은 전문적이고 안전한 항암치료를 위해 올해 2월 당일항암센터를 개소해 운영중이다. <헤드라이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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