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곤 "제주가 가격 결정권 갖는 제값 받는 농어업 시대 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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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곤 "제주가 가격 결정권 갖는 제값 받는 농어업 시대 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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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농산물유통공사' 설립으로 유통구조 혁신...가격협상력 제고
위성곤 의원.
위성곤 의원.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경선에 나선 위성곤 국회의원은 7일 보도자료를 통해 제주의 지리적 한계로 인한 과도한 물류비 부담을 해소하고 제주가 주도적으로 가격 결정권을 행사하는 ‘제값 받는 농어업 시대’를 열겠다고 밝혔다.

위 후보는 현재 제주 농수산물이 소비처인 육지로 이동할 때 발생하는 해상 운송비를 생산자인 농어민이 부담하게 되는 구조와 지금처럼 유류비 상승 등에 따른 운송비 부담 폭증 문제를 지적하며, 가격 경쟁력 약화를 근본적으로 타파하기 위한 유통 혁신안을 제시했다.

위 후보가 제시한 핵심 과제는 제주 농수산물의 가격 안정과 유통 혁신을 전담할 전문 기관인 ‘제주농수산식품유통공사’의 설립이다. 해당 공사는 단순한 행정 지원을 넘어 제주의 특성에 맞는 농산물의 품질관리, 저장, 유통, 판매, 가공, 수출까지 전 과정을 책임지는 공적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게 된다.

이로써 농협과 영농조합은 생산지도와 산지 수집을 담당하고, 유통공사는 대규모 저장과 가공, 공공 마케팅을 담당하는 상생협력모델 구축이 기대된다. 특히 대규모 저온저장시설과 배송대행지 개념의 독립적인 제주 농산물 전용 창고를 확보하는 등 전속 화물 체계를 운영하게 되면 '규모의 경제'를 실현하고 제주 농산물의 가격 경쟁력을 근본적으로 확보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위 후보는 전국의 농산물이 서울 가락시장으로 집결되어 경매가 진행되는 현행 유통 방식이, 불필요한 운송비용을 발생시키고, 도매시장법인이나 대형 유통 상인들에게 가격 결정권을 내주는 결과를 초래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제주 현지에 산지 경매와 공공수급체계를 활성화하여, 낙찰자가 물량을 직접 인수하거나 소비지로 바로 운송하는 시스템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제주의 생산자가 유통 과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시장 상황에 맞춰 출하 시기를 조절함으로써 제주가 가격 결정의 주체가 되는 구조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물류 환경의 획기적 개선을 위한 ‘물류기본권’ 보장 대책도 포함됐다. 위 의원은 바닷길을 거쳐야만 육지와 연결되는 제주의 특수성을 고려해 국내 바닷길을 육지의 ‘국도’ 수준으로 관리해야 한다고 거듭 주장했다. 

이는 국가가 물류 및 이동 비용을 직접 지원·보조함으로써 도서 지역 국민의 기본권을 보장하고, 해상 운송비 절감을 통해 제주 농어민의 경영 부담을 획기적으로 낮추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위 후보는 “제주 농어업 경쟁력은 유통 체계 혁신을 통해 한 단계 상승할 것”이라며, “농어민들이 흘린 땀방울이 정당한 가격으로 보상받는 시대를 열어 제주 농어업의 고소득 전환을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강조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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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전평 2026-04-08 16:12:51 | 39.***.***.216
문성유후보는 기획재정부 기획조정실장, 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 공무원연금공단 상임감사 등을 역임한 정통 행정관료 출신입니다. 재직 시 제주대학교병원, 4·3평화공원, 국립제주호국원 등에 대한 예산 지원을 이끌어낸 바 있습니다.
침체된 제주 경제를 회복시킬 역량을 갖춘 후보로서, 많은 지지와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오뚜기 2026-04-09 08:42:16 | 160.***.***.117
오 영 훈 지사는
매니패스토 실천본부 평가
1.공약 이행
2.목표 달성
3.주민 소통 분야
전 분야에서 SA 등급을 2년 연속 받은
유일한 민주당 광역단체장이다
오지사 감점 20%는 억울하다
하지만 경선에서 꼭 이겨서 도민
여러분께 더 큰 성과로 보답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