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3 지방선거 제주도지사 선거에 출마한 진보당 김명호 예비후보는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제2공항 주민투표 실시 당론을 결정하라고 촉구했다.
김 예비후보는 8일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당은 제2공항 주민투표 실시 당론을 결정하라"고 요구했다.
김 예비후보는 "어제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경선 방송토론을 지켜보며 도민의 한 사람으로서, 책임 있는 정치세력의 일원으로서 깊은 문제 의식을 느끼지 않을 수 없었다"며 "제주 최대 현안인 제2공항 문제에 대해 세 후보는 분명한 해법을 제시하지 못한채 서로의 입장과 과거 발언을 둘러싼 공방만 반복했다"고 비판했다.
이어 "더 큰 문제는 집권여당이 도민 갈등을 해결할 당론조차 갖고 있지 않다는 사실이 이번 토론을 통해 그대로 드러났다는 점"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지난 4년간 국회의원, 도지사, 도의회까지 여당이 제주 정치를 책임져왔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2공항이라는 최대 갈등 현안에 대해 단 하나의 합의된 입장도 만들지 못했다는 것을 유감 없이 드러내고 말았다"고 비판했다.
이어 "여당 도지사 후보가 곧 결정될 것인데 이대로면 11년 제2공항 갈등을 끝낼 수나 있을지 근본적인 의문을 가지게 됐다"고 강조했다.
또 "여당 경선주자 토론회가 공중파로 소개된 이유는 그만큼 비중있고 책임 있기 때문"이라며 "하지만 어제밤 토론 모습은 제2공항 갈등 해결을 열망해온 제주도민의 바람에 한참 못치는 실망스러운 모습이었다"고 지적했다.
김 예비후보는 "제2공항 문제는 2021년 도민의 자주적 결정이 한 차례 이뤄졌음에도 불구하고 윤석열 정부에 의해 뒤엎어졌고 다시 강행되고 있는 사안"이라고 전제, "11년 전부터 애초에도 그랬지만 2021년 이후 과정에서도 도민의 의사는 존중되지 않았고 반영되지 않았으며 갈등은 더욱 깊어졌다"고 주장했다.
이어 "제주도민의 뜻은 분명하다"며 "절반의 도민은 제2공항 자체에 반대하고 있으며, 3분의 2에 달하는 도민은 주민투표를 통해 이 갈등을 끝내야한다고 요구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것이 도민의 명령임에도 여당은 이 명령에 답하지 않고 있다"며 "공당으로서 물론이거니와 여당으로서 너무 오랫동안 책임을 방기해왔다"고 지적했다.
이어 "여당은 책임 있는 결단과 하나된 입장을 제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예비후보는 "제2공항 문제 해결의 출발점은 주민투표"라며 "여당은 더 이상 도민의 요구를 외면하지 말고 주민투표 실시에 동참하라"고 촉구했다. <헤드라인제주>

철새도래지4,000평과 2공항 "활주로"가 서로 겹친다
● 제주지방항공청, ‘제2공항 환경영향평가
평가항목·범위 등의 결정 내용’ 공고
●●●12쪽을 살펴보면 ●●●
ㅡ 2공항 8km내 철새도래지 4곳중에서
♥ <성산~위미해안 >철새도래지와
2공항 " 활주로 4,000평"이 서로 겹치고.
나머지 3곳 철새도래지 이격거리는
오조:3km,종달: 6km, 하도.신천8km이다
※ 저어새, 노새, 황조롱이, 두견,새매,큰기러기 등 법정보호종 24종 56.000마리 서식
< '조류충돌'비교>
ㅡ 제주공항보다 20배..김포공항 12배,
인천공항 12배 ..무안공항 568배 높다
✔ 미조사한 겨울철새 시베리아산
까마귀 500,000 마리 조사.포함하면 5,000배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