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특별자치도의회(의장 이상봉)는 제주 제2공항 건설사업과 관련해 종합적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 중인 '제주 제2공항 정보공개 종합자료집' 초안을 7일부터 20일까지 14일 간 공개하고, 도민 의견을 수렴한다고 밝혔다.
이날 공개된 제2공항 종합자료집 초안은 지난해 11월 11일 이상봉 제주도의회 의장이 “제2공항 관련 자료를 도민사회에 투명하고 종합적으로 공유하기 위해 정보공개 자문단을 운영하겠다”고 밝힌 방침에 따른 것이다.
도의회는 지난해 12월 4일 갈등, 정보공개, 조류, 지하수, 항공, 환경영향 등 각 분야 전문가 및 실무 운영팀으로 ‘제주 제2공항 정보공개 자문단’을 구성해 '제주 제2공항 정보공개 종합자료집' 초안을 작성했다.
초안에는 중립성, 객관성, 체계성, 공정성, 도민의 자율적 판단 존중, 이해 증진 등의 정보공개 원칙에 입각해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 국책연구기관 등에서 공식 절차를 거쳐 생산·공개된 자료를 수록했다.
총 4부로 구성됐으며, 제1부에서는 지난 10여 년간의 제2공항 추진 과정에서 생산된 국가계획과 타당성 조사, 기본계획 등 공공기관의 공식 자료를 시간 순으로 정리했다.
제2부와 제3부에서는 공개토론회와 전략환경영향평가 협의 과정에서 도출된 핵심 쟁점들을 수록하는 한편, 그 간 제주특별자치도의회 특별위원회가 수행해 온 활동 성과를 수록했다.
마지막으로 제4부에는 환경영향평가 관련 법규와 절차에 대한 안내를 담았다.
그리고, 자료의 객관성을 확보하기 위해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한 ‘제주 제2공항 정보공개 자문단’회의와 간담회를 통해 자료의 수합과 정리 방식 등에 대한 자문이 이뤄졌다.
제주특별자치도의회는 자료집의 공신력을 높이기 위해 정보공개 원칙과 편집 및 수록 기준에 입각해 작성된 자료집 초안을 도민들에게 투명하게 공개하고 있음은 물론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
종합자료집 초안은 도민 누구나 제주도의회 누리집 또는 도의회 방문을 통해 자유롭게 열람할 수 있다.
열람은 도의회 누리집 메인 화면 상단에 게시된 안내 배너를 클릭하거나, ‘도민참여’ 메뉴 하단의 ‘제주 제2공항 정보공개 종합자료집 초안 의견수렴’ 게시판에 접속해 열람하거나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입법담당관실을 방문해 확인할 수 있다.
의견 제출은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누리집 게시판 또는 전자메일(jejudocouncil@korea.kr)과 우편을 통해 제출하거나, 직접 방문해 제출할 수 있다.
이상봉 의장은 “이번 자료집은 지난 시간, 누적된 자료를 종합 정리해 도민들의 이해를 돕는 기록물”이며, “제2공항에 대해 도민들이 보다 쉽게 이해하고 숙고할 수 있는 기초 정보로 활용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헤드라인제주>

서울보다 Asia의 중심이고 한중일의 중심이다.
계획대로라면 작년 제2공항은 완공되었을 것이다.
그럼 지금 제주경제도 이 정도는 아니었을 것이다.
제2공항이 지연된 가장 큰 원인은 주민반대나 환경생태계문제가 아니다.
그것은 경제도 모르고 스케일도 없고 추진력도 없고 특히 글로벌 마인드는 전무한 오로지 오로~~~지 표만 생각하는 오영훈지사(당시 국회의원)를 비릇한 민주당 정치꾼들에게 있다.
2015년 제2공항이 발표된 이후 대통령-도지사-3인 국회의원-도의회 다수당 이 4steps이 모두 같은 당이었던 적이 없었다.
이제 모두 같은 당이니 정권에 상관없이 꾸준히 추진의사를 보여온 주무부처인 국토교통부의 의지에 따라 차근차근 진행되어 나가리라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