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3 지방선거 제주도지사 선거에 출마한 진보당 김명호 후보는 1일 제주제2공항강행저지비상도민회의 대표단과 공식 간담회를 갖고 제주 제2공항 문제 해결을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김 후보는 이 자리에서 "제2공항 문제는 찬반의 문제가 아니라, 도민의 결정권이 무너진 문제"라며 "이제는 도민이 직접 결정하는 방식으로 갈등을 끝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도지사 당선 시 연내 주민투표 실시를 공식 추진하겠다"며, "중앙정부에 주민투표 실시를 공식 요청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갈등 해결을 위한 구체적인 방향으로 △주민투표 실시를 통한 도민 최종 결정 △공정하고 투명한 정보 제공 체계 구축 △갈등 해소를 위한 사회적 합의기구 구성 △결과에 대한 책임 있는 이행 등을 제시했다.
김 후보는 “11년 동안 반복된 갈등과 분열을 끝내는 것이 정치의 책임”이라며, “더 이상 일방적 강행도, 무책임한 방치도 아닌 도민이 결정하고 정치가 책임지는 제주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또 그는, 제주제2공항강행저지비상도민회의와의 지속적인 소통을 약속하며, 향후 도민사회와 함께하는 공개토론 및 정책협의를 이어가겠다고 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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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법적근거: 주민투표법 8조:국가정책에 관한 주민투표
♡"대구 신공항" 주민투표 사례(군위군민 2만 2189명, 의성군민 4만 8453명) 참여, 신공항 유치성공
♡"원전유치" 사례.. 6곳<삼척시,경주시, 기장군, 울진군, 울주군, 영광군>에서 주민투표로 원전 유치
♡거창군에서는 법무부 사업인 구치소 신설과 관련해 주민투표를 한 사례
<<< 2공항 여론조사 방법>>>
ㅡ 주민투표가 60.2%
ㅡ 도의회 동의권(환경영향평가) 14.8%
ㅡ 숙의형 공론조사 13.9%
ㅡ 여론조사 8.3% 순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