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제주도의원 후보 3명 '컷오프'...탈락자들 "재심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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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제주도의원 후보 3명 '컷오프'...탈락자들 "재심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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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명은 '감점'...4월1일 재심, 결과는?

더불어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가 6.3지방선거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 공천을 신청한 후보 가운데 3명에 대해 공천배제(컷오프)를 결정했다.

당사자들은 이에 반발하며 재심을 신청했다.

31일 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 관계자 등에 따르면 현직인 노형동갑 양경호 의원과 한경.추자면 김승준 의원, 구좌읍.우도면 부지성 예비후보 3명에 대해 컷오프 결정이 내려졌다.

공관위는 이들의 전과 기록을 문제삼았고, 표결 끝에 컷오프를 결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당사자들은 지난 제8회 지방선거에서도 똑같은 전과기록을 제출했고, 그 내용에 대해 소명해 공천을 받았는데 이번에 컷오프 결정을 내린 것은 부당하다며 재심을 신청했다.

한편 민주당 공관위는 다른 2명의 후보에 대해 심사 결과 감점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해 민주당 공직후보자추천재심위원회는 오는 4월1일 심의를 열고 이들에 대한 재심을 실시할 계획이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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