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지방선거 제주도지사 재선 도전에 나선 더불어민주당 오영훈 출마예정자의 선거준비사무소는 30일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제주에서 진행된 타운홀 미팅 정부의 발표 내용에 대해 "이재명 정부가 민선 8기 제주도정의 미래산업 구상을 국가 차원의 로드맵으로 격상했다"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
사무소는 "우주, 청정에너지, 바이오, 모빌리티를 축으로 제주의 4대 핵심 미래산업을 키워낼 로드맵을 확정 발표했다"며 "정부 발표 세부 내용을 보면, 그린수소 생태계 조성과 히트펌프 보급, AI 기반 관광서비스 혁신, 과기원 연합캠퍼스 조성 등 모두 민선 8기 제주도정이 추진해온 미래산업을 정부 차원의 로드맵으로 채택했음을 알 수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그동안 오영훈 지사가 도민과 함께 일궈낸 성과를 폄훼해온 세력들은 애써 그 성과를 축소하는 데 급급했다"며 "그러나 이재명 대통령의 발언과 정부 발표는 그 어떤 외풍에도 흔들리지 말고 미래 구상을 이어가라며 오영훈 지사와 민선 8기 제주도정에 전폭적인 힘을 실어준 것"이라고 주장했다.
사무소는 "이제 근거 없는 폄훼와 정략적 왜곡으로 도민의 판단을 흔드는 구태 정치는 중단돼야 한다"며 "지금 제주에 필요한 것은 흔들기가 아니라, 오영훈 도정이 도민과 함께 설계하고 추진해온 것처럼 미래를 대비하는 책임 있는 자세"라고 강조했다.
이어 "오영훈 지사가 지난 4년 도민과 함께 일궈낸 성과가 이제 이재명 정부 차원의 로드맵으로 격상하고, 국가의 전폭적인 지원으로 열매를 맺게 됐다"며 "그동안 어려움 속에서도 아낌없는 성원과 격려를 보내주신 도민 모두와 함께 수확의 기쁨을 누리는 날이 오기를 고대한다"고 밝혔다. <헤드라인제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