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론조사] 제주도지사 가상대결…민주당 후보 '누가 나와도 우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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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제주도지사 가상대결…민주당 후보 '누가 나와도 우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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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제주총국 한국리서치 의뢰 여론조사 결과 
문대림.오영훈.위성곤, 가상대결서 모두 '강세'
국힘 문성유, 공천 확정에도 지지율 미미...컨벤션효과 없어

6·3 지방선거를 두 달여 앞두고 실시된 제주도지사 선거 여론조사에서 문대림 국회의원, 오영훈 제주도지사, 위성곤 국회의원 등 더불어민주당 경선 주자 중 누가 나서더라도 국민의힘 후보를 크게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KBS제주방송총국은 (주)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6.3지방선거 제주도지사 선거 관련 여론조사 결과를 25일 공개했다.

조사 결과 더불어민주당에서 문대림 의원이 본선에 나설 경우 문대림 46%로 다른 정당 후보를 크게 앞서는 것으로 조사됐다. 

국민의힘 문성유 전 기획재정부 기획조정실장은 5%, 진보당 김명호 제주도당 위원장과 소나무당 양윤녕 제주도당 위원장은 각 1%로 나타났다. '다른 사람'일라는 응답은 3%, '지지하는 사람이 없다'(41%)거나 '모름.무응답'(2%) 등 태도 유보층은 43%.

KBS제주 방송화면 캡쳐.
KBS제주 방송화면 캡쳐.

민주당에서 오영훈 지사가 나설 때에도 오영훈 36%, 문성유 7%, 김명호 2%, 양윤녕 1%로 오 지사가 크게 앞섰다. '다른 사람'은 2%, '지지하는 사람이 없다'(50%)거나 '모름.무응답'(3%) 등 태도유보층은 53%.

민주당에서 위성곤 국회의원이 나설 경우 위성곤 36%, 문성유 8%, 김명호와 양윤녕 각 1%로 조사됐다. '다른 사람'은 3%, '지지하는 사람이 없다'(49%)거나 '모름.무응답'(2%) 등 태도유보층은 51%.

국민의힘 문성유 예비후보가 지난주 단수 추천으로 공천을 확정지었지만, 지지율이 한 자릿수에 머물면서 컨벤션 효과는 확인하기 어려웠다.

이번 조사는 지난 23일과 24일 이틀간 제주도내 만 18살 이상 남녀 800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표본은 무선전화 안심(가상)번호 추출 방식으로 이뤄졌고, 조사는 면접원에 의한 전화면접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5%p, 응답률은 20.5%(총 3910명 중 800명 응답)이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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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새왓 2026-03-26 01:38:51 | 118.***.***.134
중앙당에서
단톡방 사건 책임지고...사죄하고
오뮤능 해임하라
ㅡ 여론조사결과 : 문제림 당선 99.9%,,축하요

개망신 2026-03-25 21:27:25 | 118.***.***.30
국힘 후보는 선거운동 안하시나? 존재감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