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3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 경선에 나서는 위성곤 국회의원(서귀포시)은 23일 오후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K-반도체를 제주의 바람으로 만들겠다"며 "이를 위해 100조 원대 ‘제주 해상풍력 슈퍼그리드’로 도민 에너지 기본소득 시대를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위 의원은 "지금 대한민국 경제의 주력은 K-반도체"라며 "그 핵심인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는 RE100(재생에너지 100% 실현)을 위해 거대한 청정 전력을 필요로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우리 제주는 세계 최고 수준의 풍황 자원을 가지고도 계통의 한계로 인해 아까운 바람을 멈춰 세우고 있다"며 "저는 이 문제를 해결하고 제주의 미래를 책임질 '제주 해상풍력 슈퍼그리드' 프로젝트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제주 해역에 총 100조 원 규모의 대대적인 투자를 끌어내겠다"며 "그 중 60조 원의 투자로 10GW 규모의 해상풍력 단지를 건설하겠다"고 말했다.
위 의원은 "이를 통해 생산된 전력은 제주 계통에 부담을 주지 않는 '독립 계통'으로 설계돼, HVDC(초고압직류송전) 송전망을 통해 용인 반도체 산단으로 직접 공급될 것"이라며 "이제 제주의 바람은 단순히 부는 바람이 아니라, 대한민국 첨단 산업을 돌리는 원천 에너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해상풍력 단지 운영을 통해 안정적인 발전 수익을 내고, 이를 바탕으로 매년 약 4.2조 원의 매출을 창출하겠다"며 "여기서 발생하는 이익 중 운영비와 투자 비용을 제외한 최소 연간 1조 원 이상의 수익을 제주도와 도민의 몫으로 확실히 확보하겠다"고 제시했다.
위 의원은 "이렇게 확보된 재원은 고스란히 '에너지 기본소득'으로 편성돼 모든 도민에게 공평하게 지급될 것"이라며 "그리고 이는, 제주의 자산인 바람으로 발생한 이익을 도민 모두가 함께 누리는 실질적인 경제 민주주의의 실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위 의원은 "이 프로젝트는 단순히 전기를 파는 사업을 넘어 제주의 산업 생태계를 근본적으로 혁신할 것"이라며 "해상풍력 단지 건설과 운영 과정에서 창출되는 일자리는 우리 제주의 청년들이 고향을 떠나지 않고, 삶을 꾸려갈 기반이 되는 동시에 세계 최고의 에너지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는 든든한 토대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 사업을 에너지 안보와 산업 정책, 지역 균형 발전을 동시에 달성하는 국가 전략 프로젝트로 격상시켜 제주를 대한민국 에너지 대전환의 핵심 거점으로 세우겠다"며 "화석 연료 의존도가 높은 우리 경제의 체질을 재생에너지 중심으로 개선해 외부 충격에도 흔들리지 않도록 에너지 자립률을 높여내겠다"고 밝혔다. <헤드라인제주>

10조원만 투자해서 ! 소형 원자력발전을 설치하면 된다 .이 빙신아
저런개 국개의원 이라고 한심한 인간아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