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특별자치도광역자활센터가 청소.위생관리 전문 사회적 기업과 손 잡고 자활사업 참여주민을 대상으로 한 전문 교육 관련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한다.
제주특별자치도광역자활센터(센터장 김성복)는 주식회사 체인지팩토리(대표 오새롬)와 2026년 지역자활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자활사업 참여주민의 직무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 청소 및 위생관리 관련 교육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두 기관은 최근 업무협약을 통해 청소 및 위생관리 분야 교육을 비롯해, 관련 기술지원, 현장연계 및 후속 협력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또 △참여주민 직무역량 강화 △064방역팀 서비스 품질 향상 △지역사회 위생환경 개선 △취약계층 자립 기반 마련에 적극적으로 나서기로 했다.
이를 통해 다양한 사회적 가치 창출을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사업에는 제주지역 4개 자활센터(이어도지역자활센터, 수눌음지역자활센터, 서귀포일터나눔지역자활센터, 서귀포오름지역자활센터)의 '064방역팀' 등에서 주민 17명이 참여한다.
주식회사 체인지팩토리는 청소·위생관리 분야의 전문 교육기관이자 사회적기업이다. 이번 협약 사업에서는 현장 중심의 실무 교육과 기술 지도를 제공하고, 교육 이후에도 현장 적용을 위한 기술 자문과 컨설팅을 지원할 계획이다.
제주광역자활센터는 교육 참여자 모집 및 운영지원, 지역자활센터와의 협력, 행정적 지원을 담당하며, 교육 결과가 실제 사업 현장에 적용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제주광역자활센터 김성복 센터장은 "이번 협약은 단순한 교육을 넘어 자활사업 참여주민의 자립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서비스 품질을 높이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민간 전문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지속가능한 자활사업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헤드라인제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