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상봉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장은 19일 제447회 임시회 개회식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관련해 "이번 선거가 지역의 비전을 공유하는 ‘정책 선거’가 되고 도민의 눈높이에 부합하는 ‘공정하고 깨끗한 선거’가 될 수 있도록 모두 마음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이 의장은 지방선거를 앞두고 마지막으로 열린 이날 임시회 개회식에서 "선거일이 다가올수록 지역사회의 관심과 열기가 고조되고 있다"며 "이번 선거가 진정한 민주주의 축제가 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정책 경쟁’이 우선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후보자들은 실현 가능한 공약으로 정정당당하게 승부하고, 유권자들은 꼼꼼한 정책 검증으로 건전한 선거 문화를 함께 만들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풀뿌리 민주주의의 근간을 바로 세우는 힘은 도민 여러분의 성숙한 선택과 참여에 있다"며 "이번 선거가 지역의 비전을 공유하는 ‘정책 선거’가 되고 도민의 눈높이에 부합하는 ‘공정하고 깨끗한 선거’가 될 수 있도록 모두 마음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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