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제주도지사 경선주자들 "대학생 유권자행동 출범 축하"
상태바
민주당 제주도지사 경선주자들 "대학생 유권자행동 출범 축하"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경선에 나서는 문대림 국회의원과 위성곤 국회의원은 13일 추럼한 제주지역 3개 대학 총학생회의 '대학생 유권자 행동' 출범에 대해 환영 입장을 발표했다.

문대림 의원은 "제주의 미래를 고민하는 청년들이 ‘제주를 떠나기 전에 제주에 머물 이유를 스스로 고민하겠다’는 출범 취지에 깊게 공감한다”며 “청년들이 제주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이 순간이 제주가 변화하는 중요한 변곡점이 될 것”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이어 “청년이 떠나는 제주가 아니라 청년이 선택하는 제주를 만들기 위해 정책 전환이 필요하다”며 “청년의 삶 전반을 실질적으로 지원하는 통합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문 의원은 "다가오는 6·3 지방선거는 제주 청년 정책을 실현하는 중요한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청년들의 목소리가 정책이 되는 제주를 만들고, 제주를 ‘떠나는 섬’이 아니라 청년이 선택하는 기회의 땅으로 반드시 변화시키겠다”고 밝혔다.

위성곤 의원도 논평을 내고, “자주적인 대학생 자치기구 연합조직의 출범을 축하하고 환영한다.”면서 “제주지역 학생자치기구 활성화 지원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위 의원은 “그동안 4⋅3문제 해결과 지역 민주화 운동을 주도해왔던 제주지역총학생회협의회를 시대에 맞게 계승한 3개 대학 총학의 제주지역총학생회연합회 출범과 대학생유권자행동의 계획은 매우 의미가 있다”면서 “진정성 있게 대학생들과 청년들의 목소리에 항상 귀를 기울이며 청년이 떠나지 않는 제주를 함께 만들어나가고 싶다”고 강조했다.

또 “제주지역 학생자치 기구의 사회적 가치실현 등의 활동을 지원하는 조례 제정을 추진할 것”이라면서 “청년 취업 문제에 대한 해법과 더불어 대학생들의 4⋅3 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활동들을 적극 지원하고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헤드라인제주>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