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서 승용차가 전신주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해 운전자가 숨졌다.
18일 제주소방안전본부 등에 따르면 설날인 지난 17일 오전 10시 7분쯤 서귀포시 안덕면 한 도로에서 ㄱ씨(20대 남성)가 몰던 승용차가 전신주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ㄱ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결국 숨졌다.
구조 당시 ㄱ씨는 심정지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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