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6.3지방선거 제주도지사 선거와 관련해 진보당 제주도당 김명호 위원장이 정식으로 출마를 선언했다.
김 위원장은 7일 오전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지방선거 출마에 따른 기자회견을 열고 "도민의 살림살이를 되살리는 진보 도지사, 노동자 도지사가 되겠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김재연 진보당 상임대표를 비롯한 진보당 관계자들과, 도내 시민사회단체, 제주제2공항강행저지비상도민회의 강원보 공동집행위원장, 쿠팡 새벽배송 사망사고 노동자 유족 등이 함께했다.
김 위원장은 출마 선언문을 통해 "돈 안 쓰는 선거로 제주 정치를 바꾸겠다"며 "거대 보수양당의 고질적인 금권.특혜.부패 문화를 뿌리부터 바꾸겠다"고 말했다.
그는 "정치는 도민의 삶을 바꾸는 수단이지. 돈과 인맥으로 권력을 사고파는 시장이 아니다"라며 "진보당은 공천비리 없는 정당으로서 남고 병든 경조사 선거, 특혜 정치, 부패 정치를 깨끗하고 아름다운 제주도에서는 발붙이지 못하게 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위원장은 "지금까지 제주 정치는 선거 때 돈을 쓰고, 당선 뒤에 개발과 특혜로 되감는 구조였다"며 "그 결과는 난개발, 가계위기, 청년 유출. 노동 빈곤이었다"고 주장했다.
이어 "돈을 쓰지 않는 선거야말로 도민 살림살이를 되살리는 정치의 출발점"이라며 "진보 도지사와 진보당 도의원 후보들이 앞장서 정책으로만 경쟁하는 선거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진보당이 실천할 '돈 안쓰는 선거' 5대 원칙으로 △경조사.향응.금품 제공 전면 거부 △불필요한 현수막.홍보물 최소화 △정책 발표는 현장.도민 간담회 중심 △후원금-선거비용 투명 공개 △공천비리.특혜 정치 원천 차단 등을 제시했다.

그는 "돈을 쓰지 않는 대신 도민의 목소리를 듣는 데 시간을 쓰겠다"며 "시장, 노동현장. 농어촌. 골 목상권에서 정책으로 승부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도민 살림살이를 어떻게 되살릴 것인가'를 중심으로 정책경쟁을 선도하겠다"며 "노동∙주거∙돌봄∙농업∙내수경제∙안전.환경 등 분야별로 도민의 목소리를 모아 구체적이고 실행 가능한 정책을 순차적으로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진보당이 성장해야 국민의힘과 같은 낡은 정치가 실질적으로 퇴출된다"며 "이번 선거를 통해 진보와 개혁, 합리적 보수가 정책으로 경쟁하는 새로운 제주 정치를 열겠다"고 말했다.
지지발언에 나선 김재연 상임대표는 "김 위원장은 책상머리에만 있던 후보가 아니다. 현장에서 함께 싸워온 후보"라며 "이번 지방선거에서는 망가진 사회 시스템을 바로잡고, 우리 삶을 바꾸기 위한 정책 경쟁이 이뤄져야 한다. 이곳 제주에서 유능한 도지사 후보를 추전할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헤드라인제주>

ㅡ 제주 항공수요는 앞으로도 매년 5~10% 지속 감소하고
현 공항만으로도 충분하고..타당성 없는 2공항 백지화하라
기본계획 수요예측도에서 2030년 3000만명 '정점' 이후
감소하고. 제주노선을 소형항공기 위주로 운행해도.탑승율이 겨우 85%전후에 불과하고
■제주노선에 집중투입햇던 "플라이강원"부도.페업
및 대형항공사인 "아시아나항공"이 적자지속으로
타항공사에 흡수당하는 사례에서도 볼수있듯이
ㅡ2공항이 수입적자에 몰려 애물단지 공항된다
☆ 제주지역 항공수요예측
2030년 3천만명==> 2.5 ==>2070년2천 ==>
1.5 ==> 2090년 1 천만명